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는 3일, 2026년 설날을 맞아 ‘풍수 인테리어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생활 공간에 좋은 기운을 더하고 나쁜 기운을 막아준다는 풍수 개념을 적용한 상품들로 구성됐다. 달항아리, 호리병, 부적 아이템 등 총 30여 종의 인테리어 및 생활소품을 선보인다. 먼저 풍요로움을 상징하는 ‘달항아리’ 상품이 마련됐다. 보름달을 닮은 곡선미가 돋보이는 ‘유광 달 항아리 인테리어 오브제’는 은은한 광택으로 공간에 기품 있는 분위기를 더한다. 선반이나 탁자 위에 두거나 생화를 꽂아 장식할 수 있으며, 디퓨저 홀더로도 활용 가능하다. 이와 함께 ‘달항아리 휴지 케이스’는 심지 제거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고, ‘복맞이 점착 메모지 달항아리(70매입)’는 깔끔하게 붙였다 떼기 좋은 점착 타입으로 실용성을 높였다. 재물을 모은다는 의미를 담은 ‘호리병’ 오브제도 선보인다. ‘미니어처 오브제 낮은 호리병’은 손수 새긴 듯한 문양과 백색 컬러가 조화를 이루며 단아한 멋을 강조했다. ‘미니어처 오브제 낮은 둥근 사선형 호리병’은 비스듬한 병목 디자인으로 공간에 정갈한 포인트를 더한다.또한 ‘미니어처 오브제 티포트 모양 오
(재)시흥산업진흥원은 지난 2일에 서울대학교 정밀기계설계공동연구소와 ‘디지털·인공지능 전환(DX·AX) 촉진을 위한 공동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흥시 제조 산업이 기존 생산 중심 구조를 넘어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반의 고부가가치 산업 구조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제조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특히 중소 제조기업이 단독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디지털·AI 전환을 산학 협력을 통해 현실적으로 적용 가능한 모델로 구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AI 기반 제조 혁신 실증 및 기술 적용 모델 개발 ▲기업 맞춤형 기술 컨설팅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정기 기술 교류 및 산학 협력 네트워크 구축 ▲기타 제조 혁신 관련 공동 추진 사업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서울대학교 정밀기계설계공동연구소가 보유한 제조 공정 및 정밀기계 분야의 연구 역량과 시흥산업진흥원의 기업 지원 및 산업 네트워크가 결합돼, 시흥시 제조기업들이 보다 현실적이고 현장 적용이 가능한 디지털·AI 전환 모델을 도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실증 중심의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요한지파(지파장 성창호·이하 신천지 요한지파)가 주최한 ‘위너스클럽’이 정기 포럼과 교류 행사를 통해 목회자 상생과 소통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위너스클럽은 수도권 목회자를 중심으로 결성된 단체다. 교단과 교파를 넘어 목회자 간 소통과 화합, 동반 성장을 목표로 활동해 왔다. 2023년 출범 이후 지난해까지 총 7회에 걸친 포럼과 교류 행사로 목회자 간 연대를 강화했으며, 회를 거듭할수록 참가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3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선전 요한지파는 2023년 6월 첫 정기 모임을 가진 위너스클럽은 성경 중심의 포럼과 교류 행사를 이어 가며 목회자 간 소통과 교제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꾸준히 해왔다. 위너스클럽은 모임을 거듭할수록 눈에 띄게 규모가 성장했다. 1회 행사에 40여 명의 목회자가 참석한 것을 시작으로, 참여 인원이 꾸준히 증가해 6회 행사에는 200여 명이 참석하는 성과를 거뒀다. 출범 초기와 비교해 약 5배 성장한 규모다. 참석자 만족도도 높았다. 지난해 2월 열린 6회 포럼 참석 목회자 대상 설문조사에서 89.5%가 ‘포럼 참석에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94.7%는 ‘재참석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실
가평군이 비수기 숙박여행 수요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월부터 4월까지 '2026년 가평군 숙박세일 페스타'를 추진한다. 이번 숙박세일 페스타는 '관광 생활인구 확대'를 목표로 체류.숙박형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기 위한 사업으로, 가평군 내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관광객에게 숙박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비수기에도 안정적인 관광 수요를 창출하고 지역관광에 활력을 더한다는 계획이다. 가평군 숙박세일 페스타는 숙박예약 플랫폼을 통해 운영된다. 관내 등록 숙박업소(야영장, 민박, 일반숙박업 등)를 예약하는 관광객에게 숙박예약 금액에 따라 7만 원 이상 상품은 3만 원, 7만 원 미만 상품은 2만 원의 숙박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쿠폰은 2회에 걸쳐 선착순으로 발급된다. 1차 쿠폰은 오는 19일부터, 2차 쿠폰은 다음 달 19일부터 소진 시 까지 발급되며 숙소 입실 기간은 1차 쿠폰의 경우 오는 27일부터 3월 29일까지, 2차 쿠폰은 3월 27일부터 4월 26일까지다. 할인 쿠폰은 ▲NOL(놀유니버스) ▲여기어때 ▲땡큐캠핑 ▲캠핏 ▲맘맘 ▲반려생활 등 6개 숙박예약 플랫폼을 통해 사용할수 있으며 가평군 내 등록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한다. 쿠폰 발급 방법
구리소방서는 화재 발생 시 대피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안전 확보를 위해 ‘119 화재대피안심콜 서비스’를 홍보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119 화재대피안심콜 서비스’는 자력 대피 능력이 부족한 돌봄공백 어린이, 장애인, 고령자,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119 상황실에 화재 신고가 접수될 경우 사전에 등록된 정보를 바탕으로 화재 발생 사실과 대피 요령을 신속히 안내하는 제도다. 서비스 대상자로 등록되면 화재 신고 접수 시 신청자에게 화재 발생 안내 문자메시지가 발송되며, 화재 발생 주소와 신청자 주소가 일치할 경우 119상황요원이 직접 전화를 걸어 대피를 안내한다. 보호자가 등록된 경우 보호자에게도 문자메시지가 자동 전송된다. 신청은 안내 포스터에 게재된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개인별 이름과 연령, 연락처(보호자 포함), 주소, 장애 유형, 거동 상태 등 기본 정보를 모바일로 간편하게 입력하면 된다. 해당 서비스는 2026년 1월부터 본격 시행됐다. 최현호 구리소방서장은 “화재 초기 신속한 대피는 인명피해를 줄이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대피에 어려움이 있는 시민과 보호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남양주시는 3일 진접읍 연평리 왕숙지구 A1블럭 공사현장에서 ‘안전도시 남양주 비전선포식’을 개최하고, ‘재난 제로를 향한 선택과 집중’이라는 비전 아래 2026년을 남양주 안전 원년으로 선포했다. 이번 행사는 사후 대응 중심의 기존 안전관리에서 벗어나, 사전 예방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새로운 출발점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남양주북부경찰서, 남양주소방서, LH, 남양주시 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 자율방재단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민관 협력을 통한 안전도시 비전 실현 의지를 다졌다. 시는 이날 특별안전점검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공사장 ▲기반시설 ▲사면 ▲구조물 ▲산림인접시설 ▲건축물 ▲옥외광고물 등 7개 유형의 고위험 시설 2686개소 중 안전관리위원회 실무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 418개소를 대상으로 민관합동 현장점검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안전점검은 지난 2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된다. 시는 관내 고위험 시설의 실질적인 위험요인을 직접 발굴하고, 점검 결과에 따른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주광덕 시장은 “이번 비전선포식은 선언에 그치지 않고, 현장
시흥시가 현장 최일선에서 도시 청결을 책임지는 청소대행업체 환경미화원의 복지 증진을 위해 환경미화원의 종합건강검진 지원을 확대한다. 3일 시는 이번 사업은 청소대행업체 환경미화원의 건강을 더욱 촘촘히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건강검진 지원 범위와 협약기관 확대를 통해 사업을 대폭 강화했다. 가장 큰 변화는 지원 대상과 범위의 확대다. 기존에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환경미화원에 국한됐던 건강검진 지원 대상을 가로청소 환경미화원, 사무직원 등 환경미화 업무에 종사하는 직원으로 넓혔으며, 지원 범위도 전체 인원의 1/3에서 1/2로 확대했다. 검진비는 1인당 40만 원을 지원하며, 직원 가족도 같은 검진 항목을 협약단가로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해(비용 본인 자부담) 검진 선택권을 넓혔다. 또, 협약 의료기관은 기존 관내 1개소에서 4개소(센트럴병원, 신천연합병원, 흥케이병원, 연세더바로병원)로 확대해 검진 편의성을 개선했다. 더불어 시는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평가 지침에 종합건강검진 추진 실적을 반영하고, 업체 참여율을 높일 방침이다. 양순필 환경국장은 “환경미화원의 건강은 시민 안전, 쾌적한 시흥과도 직결된다”라며 “이번
광명시가 지역 청소년들이 미래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오름 공유학교’ 운영에 28억 원을 투입한다. 시는 3일 광명교육지원청에서 경기도교육청의 권한을 위임받은 광명교육지원청과 해오름 공유학교(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 및 세부사업 부속합의를 체결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협약은 학교 교육과 지역 자원을 연계해 학생들의 배움을 지원하는 것에 의미가 있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들이 다양한 교육 기회를 경험하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해오름 공유학교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해 지역 중심의 특색 있는 맞춤형 교육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광명시·경기도교육청·광명교육지원청은 협약을 기반으로 지역 교육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학습 기회를 학생들에게 제공한다. 올해 해오름 공유학교는 ▲교육자치 활성화를 통한 함께 성장하는 지역교육공동체 조성(자율) ▲지역 연계 학생 맞춤형 교육으로 교육격차 해소(균형) ▲지역 특색을 살린 글로컬 융합인재 양성(미래)을 목표로 10개 추진 과제, 총 22개 사업을 추진한다. 세부 사업은 ▲지역맞춤형 프로그램 ▲글로컬 창의융합교육 ▲해오름 학교교육과정 특성화 ▲광명 T.O.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전 국회의원(제20·21대, 남양주을)이 청소년 전용 복합문화시설 ‘펀그라운드’를 잇따라 방문하며, 청소년 정책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남양주시는 2022년부터 청소년 전용 공간인 펀그라운드를 조성해 현재 총 7곳을 운영 중이며, 향후 4곳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펀그라운드는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무료로 문화·여가·휴식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지역 내 호응을 얻고 있다. 김 전 의원은 올해 초 진접 펀그라운드 방문에 이어 이번 정약용 펀그라운드 방문을 통해 청소년 시설의 양적 확대뿐만 아니라 질적 성장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유스호스텔로 운영 중인 정약용 펀그라운드의 특성을 고려해 지역 관광자원과의 연계 방안과 청소년 접근성 개선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김 전 의원은 "펀그라운드가 청소년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청소년 복지재단 설립을 검토하는 한편, 정약용 펀그라운드가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과 청소년 이동 편의성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 의원은 또,앞으로도 관내 펀그라운드를 지속적으로 방
이계문 남양주도시공사 사장이 지난 2023년 7월 취임 후 2년 6개월이 지나고 있다. 이 사장은 취임 당시 “높아진 시민의 눈높이와 기대 수준에 맞는 변화와 혁신이 필요한 전환기” 라며 “공사를 더욱 투명하게 운영하고, 경영 혁신을 통해 효율성을 제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디지털 혁신…사랑받고 신뢰받는 기관으로 자리매김 이 사장 취임 후 눈에 띄는 변화를 살펴봤다. 우선 현장 중심의 시민 소통 행보가 눈에 띈다. 취임식을 생략하고 현장으로 곧장 향했던 이 사장은 ▲주민협의회 간담회 ▲시설개선 사전예고제 ▲센터장 호출벨 및 스피드백 시스템 도입 등으로 민원 해결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였다. 이와 함께 교육지원청과 협력한 초등학생 생존수영 교육 운영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기관장과 노조위원장들이 함께 참여하는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 지역 상인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주차장 환경정비 등으로 공사가 지역에서 사랑받고 신뢰받는 기관으로 자리매김 되도록 했다. 직원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FUN(펀) 경영’▲칭찬 문화인 엄지척 캠페인 ▲부서장과 현장 직원이 소통하는 스FUN지 라운지 ▲건강문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직원 만족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