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송기욱 가평군수 예비후보가 북면과 목동 일대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도시가스 공급'을 공약 8호로 발표하며 지역 간 에너지 불균형 해소를 위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현재 가평군의 도시가스 보급률은 약 60% 수준으로, 경기도 내 타 시군에 비해 현저히 낮은 실정이다. 특히 북면과 목동 일대는 주택 밀집도가 낮다는 '경제성 부족'의 논리에 밀려 도시가스 배관망 설치가 차일피일 미뤄져 왔다. 송 예비후보는 "도시가스가 들어오지 않는 지역 주민들은 매년 겨울 비싼 등유와 LPG에 의존하며 '에너지 빈곤'을 겪고 있다"며 "군수는 경제성보다 주민의 '행복권'과 '보편적 복지'를 우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 예비후보는 "난방비 절감은 민생 경제의 핵심"이라며 "단순히 배관을 까는 것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실질적인 '반값 난방비' 혜택을 누리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북면 주민들이 더 이상 '가평의 변방'이라는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도시가스 공급을 시작으로 북면의 생활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북면 대도약'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추선엽 국민의힘 가평군수 예비후보는 7일 가평 잣고을5일장에서 만난 상인들에게 민생경제를 깨우고 '웃음 가득한 가평, 친양육 가평'을 기필코 이루겠다고 피력했다. 가평의 5일장인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시장별 고유한 테마를 살려 MZ세대와 관광객이 발길을 멈추는 관광형 시장으로 육성토록 힘쓰겠다고도 말했다. 추선엽 후보는 가평읍과 북면을 순회하며 경로당을 방문해 "가평의 기분좋은 변화를 반드시 결과로 증명하는 후보로 남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경호 가평군수 후보가 가평군 예산 규모를 인근 유사 지자체와 비교 분석한 데이터를 공개하며, '예산 1조 원 시대'로의 대전환을 선언했다. 김 후보는 7일 발표한 성명에서 "가평군보다 인구가 적은 타 시군들이 이미 예산 8000억 원 시대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반면, 우리 가평은 여전히 6000억 원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며 "단순한 환경 규제의 문제가 아니라, 그동안 중앙정부및 경기도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재원을 확보하지 못한 행정역량의 구조적 한계를 드러낸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 후보는 "재정 자립도가 낮은 지역일수록 군수의 핵심역량은 국.도비 확보에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가평의 행정 수장들이 이 부분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내지 못했다는 증거"라고 지적했다. 그는 "예산 1조 원은 단기적인 선거 구호가 아니라, 국.도비 확보 비중 확대와 전략적 재정 운영을 통해 임기 내 단계적으로 실현 가능한 구체적인 목표"라고 강조했다. 특히 도의회 예결위에서 경기도 전체 예산을 다뤄본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강수계관리기금 등 규제에 대한 정당한 보상 재원 증액 ▲중앙정부 대형 공모사업 유치 전담 조직 신설▲경기도와의 정책
가평군은 4월 한 달 동안 전문 직업상담사가 거점 장소를 직접 방문해 1:1 상담을 진행하는 '상반기 찾아가는 일자리 이동상담소'를 운영한다. 상담 대상은 재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층을 비롯해 청년, 경력보유 여성 등 취업을 원하는 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가평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일자리 이동상담소를 통해 일자리센터 방문이 어려운 군민들에게 현장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구직자와 구인 기업 간의 정보격차를 줄이는 실무 위주의 일자리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국민의힘 추선엽 가평군수 예비후보가 7일 오전 청평면 상가 등을 순회하며 상인들을 직접 만나 소통했다. 오후에는 가평주공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해 고개숙여 인사를 나눴다. 추선엽 예비후보는 "지금 가평은 중요한 전환의 시점에 있다"며 "인구감소와 고령화, 산업기반의 한계 등 여러 과제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이러한 변화는 우리지역의 미래와 직결된 문제이기에 함께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추 예비후보는 "가평은 산림이 전체 면적의 약 84%를 차지하는 자연중심 지역이라 각종규제로 인해 산업 확장이 쉽지 않은 구조도 가지고 있다"며 "그 결과 일자리 부족과 청년층 유출이 이어지고 있으며 인구감소 또한 지속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역경제 역시 관광 산업 의존도가 높은 상황이며 풍부한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많은 방문객이 찾고 있지만 그 효과가 군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충분히 이어지고 있는지는 의문이다"라며 "더욱이 농업환경 변화의 영향을 받고 있으며 기후변화와 병해충 등의 요인으로 기존 임산물 생산이 감소하고 있으며 작물재배 여건도 점차 달라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필요한 것은 어느 한…
경기도가평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부터 '가평어디나 공유학교' 2분기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가평어디나 공유학교는 학교 안에서 개설이 어려운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역과 연계하여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의 흥미와 적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가평 지역의 특성을 반영하여 자연, 문화, 예술, AI·디지털, 진로 등 다양한 영역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교 거점활동공간과 지역 학습터를 적극 활용해 학생들이 생활권 내에서 쉽게 참여할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2분기에는 총 30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문화예술, 체육, 생태환경, 인문사회, AI·디지털,진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학생 맞춤형 학습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미원초 위곡분교에서 운영되는 보드게임 공유학교는 방과후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기르는 프로그램으로, 학교 거점활동 공간을 활용한 대표적인 사례이다. 또한 가평중에서 운영되는 'AI-Talk 영어로 그리는 예술이야기 공유학교'는 영어와 미술을 융합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예술적 표현과 언어 능력을 함께 기를수 있도록 구성되어 미래형 융합교육의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송기욱 가평군수 예비후보가 경선 승리를 향한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며 상대 후보와의 격차를 벌리기 위한 강력한 '적통론'과 '실력론'을 전면에 내세웠다. 송기욱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의 핵심으로 자라섬 국가정원 등록과 적십자 가평병원 유치, 관광전담기구와 앱구축으로 예약결제시스템 및 홍보비 100% 군지원을 내걸었다. 기업유치를 통한 실질적 일자리 창출, 82% 산림자원 마을 현금화도 약속하며 대학생 장학금도 500만원으로 증액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70세 이상 어르신 이·미용비 지원 등을 핵심공약으로 내세우기도 했다. 송기욱 예비후보는 "단순한 선거용 구호가 아니라 가평의 지리적 특성과 규제를 정밀 분석하여 도출한 '실행 가능한 비전'"이라며 정책의 완성도를 강조했다. 가평의 낮은 재정자립도(16.8%)를 극복할 해법으로 '강력한 네트워크'를 제시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 민주당 경기도지사와 가평군을 하나의 '벨트 체인'으로 묶어낼 수 있는 인맥과 역량을 갖춘 적임자는 오직 송기욱 뿐"이라고 역설했다. 송 예비후보는 "현장에서 만나는 군민들의 절박한 목소리에서 가펑 대전환의 확신을 얻는다"며 "주민의 행복권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실적인 혜택이 군
더불어민주당 김경호 가평군수 예비후보가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농산물 소비확대를 동시에 실현하기 위한 '전통시장·로컬푸드 통합 플랫폼' 조성 공약을 5일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가평은 관광객은 많지만 소비가 지역안에서 충분히 순환되지 못하고 있다"며 "전통시장과 로컬푸드를 연결해 생산·유통·소비가 하나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전통시장 내 또는 인접 부지에 '로컬푸드 직거래 판매공간'을 조성하는 것이다. 지역농민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상시 판매할수 있도록 하고 이를 기존시장 상권과 자연스럽게 연계해 방문객 유입과 체류시간을 늘리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단순 판매를 넘어▲공공급식(학교.경로당.군부대 등)과 연계해 안정적 판로 확보 ▲관광객 대상 '가평 농산물 체험.구매 프로그램' 운영▲지역화폐및 온누리상품권 사용 확대 등을 함께 추진해 시장매출을 실질적으로 끌어 올린다는 계획이다. 그는 "농민은 제값을 받고 상인은 매출이 늘고 관광객은 믿고 소비할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며 "전통시장을 단순한 장터가 아니라 지역경제의 중심 플랫폼으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통시장 활성화는 시설 개선만으로는 해결
가평군 축산업의 분뇨 처리 문제가 한계에 다다르면서 공공처리시설 구축 필요성이 재차 제기됐다. 가평군의회 최정용 의원은 지난 2일 제336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축산업의 지속가능성과 환경보호를 위해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건립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군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2020년부터 시행된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 제도를 언급하며 “영세 축산농가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부숙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무단 살포할 경우 과태료 등 행정처분이 뒤따르는 만큼, 시설 부족 문제가 곧 농가의 생존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 가평군 축산 규모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군 자료에 따르면 젖소 사육 두수는 2023년 2399두에서 2025년 2779두로 늘었고, 돼지는 같은 기간 7959두에서 9071두로 1000두 이상 증가했다. 이에 따라 가축분뇨 발생량도 함께 늘고 있다. 전체 발생량은 2023년 14만t 수준에서 2025년 14만t을 넘어섰으며, 특히 돼지 분뇨는 약 14% 증가해 환경 부담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처리 인프라는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현재 분뇨
경기도가평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에게 표준화된 고품질 생존수영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2026 학생 생존수영 교육 인력풀'을 구성했다. 인력풀 구축은 그동안 각 학교에서 개별적으로 진행하던 강사채용 절차를 교육지원청에서 통합 수행함으로써 교사들의 업무를 획기적으로 감축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또한 검증된 우수강사 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학교별 강사 역량 차이를 해소하고 지역특색에 맞는 안전한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추진 계획에 따르면 가평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 2주까지 강사모집 공고및 심사를 거쳐 인력풀을 구성할 예정이다. 이후 채용을 희망하는 관내 13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적합한 강사를 매칭하여 지원하며 학교는 교육지원청이 검증한 인력을 바탕으로 성범죄 경력 조회 등 필수 절차를 거쳐 최종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가평교육지원청 이정임 교육장은 "교사들이 행정업무에서 벗어나 학생 교육에 더욱 전념할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전문성을 갖춘 강사진과 함께 우리 학생들이 물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스스로 생명을 지킬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갖추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