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는 구민들의 정서순화 및 지역문화발전을 위해 활동할 연수구립여성합창단 단원을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연수구에 주소를 둔 만18세 이상 45세 이하의 여성으로 음악에 소질이 있는 구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모집기간은 오는 2월 23일까지이며, 선발방법은 서류심사와 실기시험을 통해 모집한다 신규단원으로 모집된 연수구립합창단원은 각종 행사시 축하공연과 합창단경연대회 및 정기발표회 참가 등을 통해 연수구를 알리고 주민들의 화합과 지역문화 발전을 돕게 된다. 문의)연수구청 7층 문화체육과 032-810-7086/인천= 윤용해기자 youn@
경기도 사회복지과 나경란씨는 “지자체 별로 세부사업을 펼쳐 아이가 태어날 때마다 많게는 100만원까지 자녀보육료를 주고 각종 의료혜택과 보육시설을 늘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렇듯 자녀갖기가 유리해졌다고 무턱대고 임신하는 것은 좋지않다.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수원시 조원동 최원주산부인과 최원주 원장은 “무엇보다도 배우자 간의 사랑과 서로 원해야 축복된 임신으로 행복한 가정이 이루어질 수 있다”며 “시류에 휩쓸리지 말고 계획을 세워 아이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계획임신은 미래의 엄마, 아빠가 서로의 건강과 시기를 세밀히 점검해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최적의 상황에서 임신을 계획하는 것이다. 소중한 사랑의 결실을 위하여 현명하고 지혜롭게 준비할 필요가 있다. >> 임신 전 ● 규칙적인 생활- 규칙적인 식사, 충분한 휴식, 적당한 운동 등으로 몸을 최상의 상태로 만든다. ● 금주와 금연- 알콜은 태아에게 정신지체, 뇌 및 신경계의 손상, 발육부진 등의 부작용을 가져오며, 담배는 유산, 조산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따라서 금연, 금주는 임신 전 필수적으로 지켜야 한다. ● 임신 전 건강진단- 예비 엄마, 아빠의 건강은 태어날 2세에겐 가장 중요한…
겨울이 이어지고 있다. 언제부터 겨울이었는지, 봄이 시작되는지 그 경계는 확실하지 않다. 하지만 지금은 겨울이다.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날이 많으니 겨울인 것이 분명하다. 이때에는 모든 사람이 독감에 주의해야한다. 본격적인 독감이 유행하기 전에 예방주사를 맞아야 한다. 이미 독감예방주사를 맞은 이들이 상당수 일 것이다. 하지만 주사를 맞았다고 안심하고 있으면 안된다. 평소 고혈압이 있는 사람은 따뜻한 실내에서 외출할 때에는 미리 준비운동을 하고 새벽 찬공기를 피해야 하며 필요하면 마스크를 착용하고 체온유지를 위해 따스한 옷을 준비해야 한다. 찬공기에 갑자기 노출되면 피부의 혈관이 수축을 일으켜서 혈압의 상승을 일으키며 뇌혈관 파열을 일으킬 수 있다. 외출하기 전에 적당한 준비운동으로 혈관의 탄력을 유지 시키면서 추운 날씨에 점차적응 해야 한다. 땅이 얼고 눈이 내리면 도로가 미끄러워지면서 노인들은 넘어지기 쉽다. 골다공증이나 뼈가 약화된 질환을 갖은 사람들은 넘어지지 않도록 특히 신경을 써야한다. 앞으로 넘어지면 손목골절, 주저앉으면 척추골절, 옆으로 넘어지면 늑골골절이나 대퇴부 골절 등이 자주 발생한다. 특히 노인들이 척추골절이나 대퇴골두부 골절이 발생하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매자나무과의 여러해살이풀. 음양곽이라는 약초로도 알려져 있다. 키가 30cm에 달하고 한 포기에서 여러 대가 나와 곧추 자란다. 줄기 윗부분은 3개의 가지로 나눠지고 가지 끝마다 잎이 3개로 갈라져 삼지구엽초라 불린다. 꽃은 황백색이며 원줄기 끝에 밑을 향해 달린다. ● 빈혈치료 - 삼지구엽초와 조뱅이 각 5kg을 잘게 썰어 물에 넣고 달여 거른다. 1ℓ정도로 졸여 설탕가 60% 되게 넣고 한번에 60㎖씩 하루 3번 식사 후 먹는다. - 삼지구엽초 30∼40g을 물과 달여 하루 2∼3번 먹어도 효과가 있다. ● 부인냉병 치료 - 신선한 삼지구엽초 잎 70g을 잘게 썰어 찧는다. 여기에 18∼25% 술을 두 숟가락 넣고 짜서 즙을 만든다. 이것을 1회 복용량으로 해 식전에 먹기를 10일간 한다. <자료제공:작물과학원>
“매장문화재 즉, 지하에 묻혀있는 유물을 찾아내 손상을 가하지 않고 그 모습 그대로를 유지하고 원형을 되찾는 일을 할 때면 진흙 속에서 진주를 캐내는 것 같은 묘미가 있어요. 빠지면 빠질수록 헤어나오지 못하는 늪처럼...” 윤근일(60) 기전문화재연구원 원장은 대학 졸업 후 33년 동안 국립문화재연구소에 재직했다. 경주 천마총과 안압지, 전북 입점리 백제고분, 목포 신안 해저매장문화재 발굴 등 중요 문화재발굴현장에는 모두 참여했다. 지난해 9월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를 떠나며 그동안 겪은 발굴현장을 되새기는 ‘고고학의 늪에 빠져들다’(고래실)을 최근 펴냈다. 책은 윤 원장의 발굴조사 인생의 출발점이자 제2의 고향이 된 경주에서 시작한다. ‘인간의 물질문화를 총괄적으로 연구’하는 고고학이란 학문이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1970년대부터 발굴에 참여해 평생을 흙과 싸움하는 ‘땅꾼’으로 지내온 것이다. “대학에서 사학을 전공하고 1973년 처음으로 경주 미추왕릉과 천마총 발굴조사단에 조사원으로 합류했어요. 다행히 황남대총, 안압지 등 우리나라의 큰 발굴에는 빠짐없이 참여했죠. 그 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천마총을 발굴한 것이고, 가장 감동적인 순간은 천마총 금관
도서명 : 손가락 열쇠 지은이 : 윤금아·이규경 출판사 : 세계문예 131쪽, 8천원 제149회 아동문예문학상 당선작가 윤금아 동화구연가의 첫 동시집. 손가락으로 쓰리릭 열리는 디지털자물쇠를 명랑하게 노래하는 표제시를 비롯해, 아침에 일어나기 싫어 이불을 둘둘 말고 있는 아이를 비유한 ‘애벌레의 꿈’, 잠자리에서 툭 터진 웃음을 소재로 한 ‘눈치없는 웃음’ 등 재기발랄한 60편의 동시를 엮었다.
도서명 : 금이 간 거울 지은이 : 방미진 출판사 : 창작과비평사 160쪽. 8천500원 아이들은 사랑과 관심을 먹고 자란다. 평범하고 눈에 잘 띄지 않는 아이라도 부모나 선생님이 자신을 한 번 더 봐주기를 바란다. 심한 말썽을 피우는 행동이 ‘관심을 가져달라’는 욕망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심리 분석도 있다. 작가 방미진의 동화집 ‘금이 간 거울’에 실린 동명 중편동화는 이와 같은 어린이의 내면 심리를 깊이 있고 섬세하게 그린 작품이다. 6학년 수현은 우등생인 동생 재현에 비해 공부나 그 외의 것도 잘하는 것이 없는 평범한 여자아이다. 가족과 주위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 싶지만 집에서는 동생의 그늘에 가려 있고 학교에서도 그저 조용한 아이로 통할 뿐이다. 어느 날 학교 앞 선물가게에서 자기도 모르게 우연히 훔친 작은 거울 하나. 그런데 거울을 지니고 있을 때마다 훔치고 싶은 충동이 생기고 도둑질한 뒤에는 거울에 금이 하나씩 늘어 간다. 무서운 마음에 쓰레기통에 버리거나 산산조각을 내도 훔친 장소에 멀쩡하게 나타나는 거울. 거울에 금이 늘어갈수록 수현의 도둑질도 점점 대담하고 상습적이 된다. 작가는 집과 학교에서 받는 상처와 무관심 때문에 사람들 속에 잘 섞이지
도서명 : 폭풍의 언덕 지은이 : 에밀리 브론테 출판사 : 대교베텔스만 552쪽. 1만1천원 널리 알려진 소설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 새롭게 해석하고, 다시 읽고, 감동받을 만한 매력이 있다. 인간의 정열을 극한적으로 묘사한 ‘폭풍의 언덕’ 또한 거부할 수 없는 유명한 소설이다. 이 작품은 영국의 여류작가로 서른 살에 요절한 소설가이자 시인인 에밀리 브론테가 남긴 유일한 소설로 1847년 발표 이후 20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대교베텔스만에서는 새 번역으로 이 작품의 완역본을 출간했다. 워낙 유명한 작품이라서 줄거리쯤은 많은 이들이 알고 있을 터. 그럼에도 다시 읽어보면 현재 독자의 상황에 따라 다른 느낌을 전한다. 인간의 애증을 강렬한 필치로 묘사한 이 작품은 1939년 W. 와일러 감독에 의해 영화화되어 문예영화의 고전이라 일컬어지기도 한다. 한국에는 1952년에 소개되었다. /류설아기자 rsa@
도서명 : 시니어 비즈니스 7가지 발상전환 지은이 : 무라타 히로유키 출판사 : 필맥 196쪽, 1만원. 시니어 비즈니스 분야에서 인정받고 있는 전문 컨설턴트인 무라타 히로유키가 집필한 도서. 미래형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시니어 비즈니스의 실무자들과 사업가들이 경험할 수 있는 7가지 함정을 지적하고 방안을 제시했다. 저자의 20년에 걸친 현장경험이 녹아있고, 미국과 일본에서 진행됐던 각종 시니업 관련 사업의 성공과 실패 사례를 담았다. 한편 한국은 시니어 비즈니스를 고령친화산업으로 정하고 요양산업, 기기산업, 정보산업, 여가산업, 금융산업, 주택산업, 한방산업, 농업 등 8개 부문을 중점적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도서명 : 조선의 화가 지은이 : 이준구ㆍ강호성 편저 출판사 : 스타북스 304쪽, 1만5천원. 스타북스의 조선을 움직인 위대한 인물들 시리즈의 제4권으로 ‘조선의 선비’, ‘조선의 정승’, ‘조선의 부자’에 이은 것이다. 소개되는 화가는 조선의 아름다움을 그린 진경산수의 창시자 정선, 왕의 사랑을 받은 풍속화의 천재 김홍도, 여인의 아름다움을 섬세한 필치로 담아낸 화가 신윤복, 보석 같은 조선의 여류화가 심사임당, 근대 화단을 이끈 개화기의 천재 화가 장승업, 환상적인 꿈의 세계를 화폭에 담은 안견 등이다. 화가 얽힌 일화들을 보기쉽게 묶었으며, 책 끄트머리에는 민화 편을 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