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필과 부천필 코러스, 여기에 부천지역 교회 성가대가 함께하는 ‘2006 크리스마스 콘서트’가 22일 저녁 7시30분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공연에서는 로버트 쇼가 편곡한 합창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성탄의 찬송 캐롤’이 연주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돋운다. 또 300여명의 연주자가 한 목소리로 부르는 ‘할렐루야’, ‘오 거룩한 밤’ 등이 주요 레퍼토리다. 관람료) S석 1만원 A석 : 5천원 B석 : 3천원 문의) 032-320-3481/류설아기자 rsa@kgnews.co.kr
우리나라인구의 평균수명이 약 80세에 가까워지고 여자가 남자보다 더 오래 생존하는 통계가 발표되었다. 과거에는 수명이 짧아서 치매의 발생률이 낮았으나, 고령의 인구가 증가하고, 의학이 발전하여 신체적인 건강상태는 비교적 양호하지만 80세나 90세 이상 장수하는 노인들에게는 노인성 치매의 발생률이 높은 편이다. 노인성 치매의 발생원인과 치료방법이 완전히 규명되지 않아서 임상 의사들은 고민을 하고 과학자들은 열심히 연구하는 중이다. 치매의 원인이 정확하지는 않으나, 일반적으로 뇌세포의 위축에 의한 사고기능의 변화를 볼 수 있다. 치매의 치료는 어려우나 치매의 예방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뇌세포의 위축을 방지하기 위하여 뇌세포에 많은 영양분과 산소를 공급하기 위한 노력을 하며, 여러 가지 약물이 생산되고 있다. 또한 뇌세포의 기능을 유지하기 위하여 지속적인 사고와 독서, 대화 등을 예방책으로 활용되고 있다. 심한 건망증이나 치매의 전구증상이 있는 경우, 가족력이 있는 사람들은 예방을 위해서 노력을 할 필요가 있다. 약물로는 뇌혈류를 원활하게 유지할 수 있는 성분을 투여하고, 뇌세포에 유익한 성분을 섭취해야 하며, 사회 활동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육체와
압박골절 치료의 가장 기본은 절대적 안정이다. 위에서 아래로 가해지는 압력 등 원인을 없애주기 위해 누워있는 것이 효과적이다. 그러나 장기간의 침상 안정은 근육의 약화와 골밀도 저하를 초래하므로 조심해야 한다. 약물치료는 진통제를 사용하여 통증을 경감시키고 근육이완제로 경직된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다. 간편하지만 근본적인 치료는 아니다. 간섭파, 광선, 전기, 자기장, 레이저, 초음파, 열 혹은 얼음, 향료오일을 이용한 물리치료는 통증치료라 한다. 역시 진통소염과에 중점을 둔다. 6주 이상 계속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박 원장은 새로운 약물치료와 수술법의 개발로 재발위험이 적어지고 수술 후 회복기간이 짧아졌다며 최근 사례와 수술법을 소개했다. 수원에 거주하는 노파(72)가 새벽 약수터에 다녀오다가 눈이 덜 녹은 곳에 발을 헛디뎌 엉덩방아를 찧은 후 등부분에 돌아눕기 어려울 정도로 심한 통증을 느꼈다. 침도 맞고 물리치료를 했으나 효과가 없자 아들의 부축을 받고 겨우 병원을 방문했다. 엑스선 및 MRI 검사로 12흉추압박골절이 발견되어 국소마취 후 척추체성형술을 시행해 다음 날 증상이 호전돼 노파는 걸어서 퇴원했다. 박 원장은 “과거엔 수술 후 뼈가 굳을 때
우리나라인구의 평균수명이 약 80세에 가까워지고 여자가 남자보다 더 오래 생존하는 통계가 발표되었다. 과거에는 수명이 짧아서 치매의 발생률이 낮았으나, 고령의 인구가 증가하고, 의학이 발전하여 신체적인 건강상태는 비교적 양호하지만 80세나 90세 이상 장수하는 노인들에게는 노인성 치매의 발생률이 높은 편이다. 노인성 치매의 발생원인과 치료방법이 완전히 규명되지 않아서 임상 의사들은 고민을 하고 과학자들은 열심히 연구하는 중이다. 치매의 원인이 정확하지는 않으나, 일반적으로 뇌세포의 위축에 의한 사고기능의 변화를 볼 수 있다. 치매의 치료는 어려우나 치매의 예방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뇌세포의 위축을 방지하기 위하여 뇌세포에 많은 영양분과 산소를 공급하기 위한 노력을 하며, 여러 가지 약물이 생산되고 있다. 또한 뇌세포의 기능을 유지하기 위하여 지속적인 사고와 독서, 대화 등을 예방책으로 활용되고 있다. 심한 건망증이나 치매의 전구증상이 있는 경우, 가족력이 있는 사람들은 예방을 위해서 노력을 할 필요가 있다. 약물로는 뇌혈류를 원활하게 유지할 수 있는 성분을 투여하고, 뇌세포에 유익한 성분을 섭취해야 하며, 사회 활동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육체와
육군 제2군수지원사령부와 경기문화재단이 지난 11일부터 군장병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도자도예 등 문화예술 강좌를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강좌는 2군수지원사령부 예하 96정비대대 장병과 주민들이 조를 이뤄 다도법, 도자도예, 시각조형물 창작 등 전통문화와 예술활동을 함께 체험하는 등 지역 공동체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 특히 주민들은 아들과 같은 장병에게 떡과 음료수를 제공하는 등 강좌가 진행되는 동안 끈끈한 정도 나누고 있다. 이번 강좌는 전문강사 36명이 분야별로 교육을 담당하고 있으며 다음달 10일까지 모두 10차례(30시간) 진행된다. 또 오는 22일에는 김문수 경기도지사, 임충빈 양주시장, 경기문화재단 이긍희 대표이사, 장건영 2군수지원사령관 등이 참가해 장병·주민들과 함께 시각조형물을 제작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이달 24일과 31일이 모두 일요일이잖아요. ‘개콘’ 특집을 두 번이나 준비해야 합니다. 특집이라 시간도 늘어났고…” 18일 KBS에서 만난 김 PD는 영화 데뷔작 ‘올미다’ 개봉을 앞뒀지만 맡은 프로그램 때문에 영화에 신경 쓸 틈이 없어 보였다. 제작발표회와 VIP 시사회에 참석한 것이 개봉을 앞둔 감독으로서 한 일의 전부. 그는 지난해 10월 종영한 인기 시트콤 ‘올미다’의 연출 PD로서 시트콤을 영화화하는 작업에 감독으로 참여했다. “영화사에서 시트콤을 영화화하겠다고 해 캐스팅ㆍ시나리오 작업 등을 돕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계속 연출 제의를 하시더라고요. 몇 번 고사했습니다. 제가 한 일은 제 손으로 마무리를 해야 한다는 생각에 연출을 맡게 됐어요.” 영화는 시트콤의 인물 설정 등 기본 얼개를 그대로 따라간다. 노처녀 미자(예지원)와 지 PD(지현우)의 사랑 얘기를 중심으로 미자의 가족 얘기가 덧대졌다. 내용은 미자와 그녀의 가족이 힘을 모아 ‘연하남 지 PD 꼬시기’에 전력투구한다는 내용. 이는 영화를 위해 새로 쓴 것. 서승현을 제외하고 예지원ㆍ지현우ㆍ김영옥ㆍ김혜옥ㆍ우현ㆍ임현식 등 시트콤 출연자들이 그대로 출연했다. 서승현은 고 한영숙을 대신해 둘
● 영화명 : 스위트 크리스마스 주연 : 수잔 서랜던, 페넬로페 크루즈 한줄 요약 : 삶이 엉망진창이 되고, 현실에 지치고, 사랑에 목마르고, 외로움에 몸서리치는 이들이 1년에 딱 하루 성탄절에 구원을 받는다는 로맨틱 드라마. ● 영화명 : 미스 리틀 선샤인 주연 : 그렉 키니어, 토니콜레트 한줄 요약 : 멀쩡해 보이는 사람이 없는 가족이 막내딸의 소원인 꼬마미인대회에 출전을 위해 고물버스에 올라타고 1박2일의 무모한 여행길에 오른다는 코미디. ● 영화명 : 수면의 과학 주연 :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 샤를로트 갱스부르 한줄 요약 : 꿈(환상)과 현실이 뒤섞여 버린 남자가 옆집에 이사온 여인과 가까워질 것 같으면서도 연인이 되지 못한다는 환타지 러브스토리. ● 영화명 : 네티비티 스토리-위대한 탄생 주연 : 케이샤 캐슬 휴즈, 오스카 아이삭 한줄 요약 : 헤롯왕의 독재정치는 심해지고 메시아의 탄생을 예언하는 이들이 늘어갈 때 마리아와 요셉은 예수 탄생의 비밀을 풀어내는 여정을 떠난다.
007 제임스 본드 영화에 빠질 수 없는 본드걸. 본드 영화가 나올 때마다 화제의 중심이다. ‘007 카지노 로얄’에서 6대 제임스 본드(다니엘 크레이그 분)의 심장을 쥐락펴락하는 본드걸 에바그린과 카테리나 뮤리노의 미모와 연기가 화제다. 더 이상 ‘본드걸’이라 불리기를 거부한 입체적이고 능동적인 캐릭터로 그려진 두 배우는 ‘몽상가들’과 ‘킹덤 오브 헤븐’의 에바 그린과 이국적 외모로 신비한 매력을 지닌 이탈리아 배우 카테리나 뮤리노이다. 본드의 비극적 첫 사랑의 주인공은 에바 그린. 푸른 눈동자로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는 여인으로 차가운 제임스 본드마저 이 시대 최고의 로맨티스트로 만들어냈다. “비키니를 벗고 카리스마를 입었다”라고 말하는 그린은 청순하고 가녀린 외모와 얼음같은 지성미로 열정이 넘치는 본드와의 비극적인 러브스토리를 더욱 슬프고 애처롭게 만든다. 제임스 본드가 왜 여자에게 마음을 닫을 수 밖에 없었는지를 알려주는 결정적인 인물 베스퍼 린드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는 평을 받았다. 이탈리아 태생의 카테리나 뮤리노는 본드의 마음을 흔드는 차가운 열정 솔랑게역을 맡았다. 이번 영화가 헐리웃 데뷔작인 뮤리노는 본드와 짧은 사랑을 나누는 비운의 여인을 연
손예진이 판타지 애니메이션 ‘천년여우 여우비’의 목소리 배우로 출연, 정문 성우 못지 않은 실력을 뽐내 화제다. ‘천년여우 여우비’는 이성강 감독의 두 번째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100년을 넘게 살았지만 인간의 나이로는 10살 정도의 꼬리 다섯 달린 여우 소녀의 이야기를 그린다. 여우비는 지구에 불시착한 외계인 요요들 6마리와 함께 살면서 어느 날, 산 속에서 황금이라는 남자아이를 만나 모험과 사랑을 만들어간다. 애니메이션 더빙은 처음인 손예진은 진지하게 주인공 ‘여우비’의 목소리를 연기해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손예진은 “애니메이션 더빙은 처음이라 생각보다 쉽지 않은 작업이었지만 실제 연기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더빙 경험이 있는 공형진은 어수룩한 노총각 ‘강선생’을 맡아 특유의 코믹함과 털털함을 보여줬고, ‘마리 이야기’에 이어 두 번째로 주인공을 맡은 류덕환은 목소리만으로 한껏 물오른 연기를 펼쳤다.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수채화 같은 아름다운 영상, 감수성을 자극하는 선율에 연기파 배우들의 목소리가 어우러진 ‘천년여우 여우비’는 내년 1월 25일 개봉 예정이다. /류설아기자 rsa@
아카데미의 전초전으로 불리우는 골든글로브에 ‘드림걸즈’가 5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면서 ‘물랑루즈’와 ‘시카고’에 이어 뮤지컬 원작 영화 아카데미 수상 대열에 합류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세 여성 트리오가 야심찬 매니저와 함께 겪는 성공과 좌절을 그린 뮤지컬 영화 ‘드림걸즈’는 뮤지컬, 코미디 작품상과 여우주연상(비욘세), 여우조연상(제니퍼 허드슨), 남우조연상(에디 머피), 주제가상 후보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원작 브로드웨이 뮤지컬 ‘드림걸즈’는 1982년 토니상 6개 부문의 상을 휩쓸면서 미국뿐 아니라 파리, 일본, 베를린 등에서도 선풍적 인기를 모은 세계적 대작 뮤지컬이다. 헐리웃 외신기자협회가 주관하는 골든글로브 64회 시상식은 내년 1월 15일 열릴 예정이다./류설아기자 r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