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 실학축전조직위원회(위원장 박석무)가 실학축전의 '지역 뿌리내리기' 작업에 발벗고 나섰다. 2004년부터 두 번 치러진 축제의 주인이 지역 주민이어야 한다는 실학축전조직위의 뜻을 담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 것.
온 가족이 시원한 야외에서 공연과 영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저녁 문화나들이가 열린다. 수원청소년문화센터(관장 엄익수)는 29일부터 8월 4일까지 7일간 센터내 야외공연장에서 ‘열대야 프로젝트’를 마련한다. 매년 여름이면 열리는 이 행사는 오후 7시 30분 공연을 시작으로 영화 상영으로 이어진다. 올해 초청 공연팀은 인디밴드 ‘아일랜드 시티’, 남미음악을 들려줄 ‘잉카 엠파이어’, 퓨전국악을 선사할 ‘김성민스토리’, 중장년층의 심금을 울려줄 7080콘서트, 한국춤 ‘선 무용단’, 생태주의 뮤직 퍼포먼스 그룹 ‘노리단’등이다. 특히 프로젝트 마지막날을 장식할 ‘노리단’은 서울시가 연세대에 위탁운영하는 청소년문화작업장 ‘하자센터’의 다양한 젊은이들이 해외 아티스트와 함께 만든 프로젝트 공연. 해외와 전국을 무대로 화제를 뿌리며 바쁜 공연일정을 보내고 있으며 수원에서는 첫 공연이다. 이들은 페트병, 그릇, 고무호스, 알루미늄 휠 등 산업용 자재와 폐 생활용품. 일상 속의 쓰레기를 악기로 활용해 신나는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제 2의 ‘난타’를 예고하는 공연인만큼 남녀노소 구별없이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채로운 공연에 이어 밤하늘을 수놓을 야외 상영영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이하 부천필)는 클래식 음악 애호가들을 대상으로 한 음악강반 '아카데미'와 '오디세이'의 수강생 각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아카데미'반은 클래식의 다양한 장르와 그를 대표하는 작곡자들을 알아보며 클래 기본을 접할 수 있는 수업으로, 8월 23일부터 12월 13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11시 복사골문화센터 4층 미디어감상실에서 열린다. 오디세이반은 각 음악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고전클래식 뿐만 아니라 현대음악과 뮤지컬, 각 나라의 음악의 특색까지 다양한 영역의 음악을 감상하는 프로그램으로 같은 기간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신청자는 부천시립예술단 사무국을 방문하거나 전화(032-320-3481)로 신청하면 된다. 류설아기자 rsa@kgnews.co.kr
경기문화재단 실학축전조직위원회(위원장 박석무)가 실학축전의 '지역 뿌리내리기' 작업에 발벗고 나섰다. 2004년부터 두 번 치러진 축제의 주인이 지역 주민이어야 한다는 실학축전조직위의 뜻을 담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 것. 우선 9월 27일 남양주다산유적지 일원에서 개최되는 '실학축전2006' 프로그램으로 '지역문화예술인 한마당'을 구성해 지역주민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또 상수원보호구역이자 청정지역이라는 남양주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생태·환경'과 21세기 실학을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 직접 주민을 찾아가며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특히 남양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50여명의 '실학길잡이'를 모집, 8월부터 9월까지 약 2개월동안 '실학'과 '축제' 관련 강좌를 추진하고 있다. 실학길잡이는 관련 교육을 이수한 뒤, 실학축전 현장에서 관객들에게 실학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고 담당 프로그램의 운영을 지원하는 일종의 '해설사'. 즉 단순히 관람객에 머물던 지역주민을 실학축전의 현장속으로 끌어들여, 나중에는 직접 행사를 이끌어갈 수 있는 전문인력으로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실학길잡이는 실학을 집대성한 다산의 유적지가 있고 실학박물관이 건립되는 등 실학의
그룹 신화의 에릭(본명 문정혁·27)이 일본 인기그룹 스마프(SMAP)의 새 음반에 참여했다. 에릭은 26일 발매되는 스마프의 새 음반 ‘팝 업! 스마프(Pop Up! SMAP)’ 중 초난강의 솔로곡 ‘도키오(TOKIO)’에 랩 작사 및 랩 피처링을 맡았다. ‘도키오’는 과거 일본 히트곡을 스마프가 리메이크한 노래로 에릭은 11일 서울 강남의 스튜디오에서 녹음을 마쳤다. 신화와 스마프의 우정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 지난해 7월 발표한 스마프의 16번째 음반 ‘샘플 방(SAMPLE BANG)’에서 이민우가 수록곡 ‘하늘’을 작사하고 신혜성이 초난강과 듀엣으로 노래했다. 에릭이 단독으로 음반에 참여한 것은 처음이다. 에릭은 “스마프는 내가 정말 좋아하는 그룹이어서 함께 작업하게 돼 무척 기뻤다”며 “스마프의 새 음반과 8월16일 일본에서 발매되는 신화의 첫번째 정규 음반 ‘인스퍼레이션(Inspiration) #1’도 큰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릭은 CJ㈜ ‘스팸’과 지난해에 이어 6개월간 광고 모델 재계약을 맺었다. 4월부터 일본에서 방송된 스팸 CF는 신화 활동과, 드라마 ‘신입사원’으로 이름을 알린 에릭 덕택에 일본 시청자에게 좋은 반
민성철학원 010 2366 3358 정영한 blog.naver.com/asjyh 子 84년 이성의 연인이 생긴다 72년 급한 성질을 버려라 60년 생각에 따라서 인상이 달라진다 48년 마음이 안정되지 못하니 일의 진행이 늦다 36년 자신의 과거사를 돌아보라 丑 85년 단련해야 단단해 진다 73년 요행수를 바라지 마라 61년 독선이나 아집으로 주변의 사람이 멀어진다 49년 인색하게 굴지 마라 37년 영원한 승리자는 없다 寅 86년 불필요한 만남은 지출이 많아진다 74년 줄때는 대가를 바라지 마라 62년 음주운전을 하지마라 50년 음식관리를 잘하라 38년 주변의 인덕이 많다 卯 75년 공들인 탑에 실망을 하지마라 63년 진행을 서두르지 마라 51년 주변의 여건을 잘 살피라 39년 계획한 일은 순조롭고 진행되고 있다 27년 중요한 결정은 전문가와 상담하라 辰 76년 기다리는 인내도 있어야한다 64년 숨은 실력을 발휘하라 52년 식사 초대를 받는다 40년 환경에 적응하라 28년 타협으로 대처하라 巳 77년 도난이나 실물수가 있다 65년 생각을 충분히 하고 행동하라 53년 경솔한 행공을 하면 후회한다 41년 결과에 대하여 만족한다 29년 순리적으로 대처하라 午 78년
26일 오후 6시 일본 도쿄돔에서 흥미로운 광경이 펼쳐진다. '세계 소년야구 추진재단(WCBF)'이 주최하는 '연예인 자선 야구대회'에 안재욱이 소속된 '재미삼아' 팀이 초청됐다. 대회에 앞선 이벤트로 요미우리 자이언츠구단이 안재욱에게 시구를, '홈런왕' 이승엽에게 포수를 의뢰한 것.
27일, 예매율 약 99%를 올리며 위력을 과시하고 있는 한국영화 '괴물'에 '오싹 공포'로 맞서는 '유실물'이 개봉한다. 다시 시작된 한국영화 돌풍에 맞서 일본공포 마니아들의 호응을 얻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일본 공포영화 역사상 가장 많은 제작비와 세계 최초 국내 개봉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유실물'. 이 영화가 7월 마지막 주 개봉 영화 중 '괴물'에 이어 예매 순위 2위를 석권하고 있다. 사실 개봉 외화 중에는 예매 순위 1위를 차지한 것이지만 한국영화 '괴물'의 예매율이 워낙 높아 그 의미가 바랜다. 하지만 일본 공포영화의 국내 마니아 층이 넓어 흥행 성공 가능성을 밝히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유실물은 일본 공포영화 특유의 긴장감과 최고의 스케일로 관객들을 유혹한다. 공포영화의 거장 '쿠로사와 키요시'의 문하생으로 연출능력을 인정받은 '후루사와 켄'이 메가폰을 잡았고, 영화 '박치기'에서 조선인으로 완벽하게 변신한 신인 '사와지리 에리카'가 주연을 맡았다. 대부분의 공포 영화가 그러하듯 '유실물' 또한 비교적 단순한 스토리로 전개된다. 고등학생인 나나는 동생 노리코와 어머니 문병을 가던 중 지하철역에서 우연히 노리코의 친구 타카시를 만난다. 타카시는
방학 시즌이면 인터넷 검색 순위 가운데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이 바로 '아르바이트'(이하 알바)다. 돈을 벌기 위해서이든 미래를 위한 사회경험이든 그 목적을 떠나 많은 대학생들이 '알바족'이 된다. 땀 흘리며 돈을 얻을 뿐 아니라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도 어디에선가 부지런히 움직이며 미래를 계획하는 이들의 알바 현장을 찾아가봤다. # 말 오줌 받기 알바 지난 주말 과천 서울경마공원은 경주마들의 질주에 환호하는 경마팬들로 가득찼다. 하지만 한켵에선 아르바이트생(이하 알바)들이 비지땀을 뻘뻘 흘리며 바쁘게 움직였다. 스타트를 앞둔 경주마 발주기 밀어 넣기, 더위에 지친 기수에게 얼음 나르기, 정확한 착순 판정에 필요한 거울 닦기, 경주로 다듬기 등. 이중 긴 막대 끝에 매단 플라스틱 용기를 말의 물건(?)에 가까이 대고 오줌을 받는 이색적인 광경이 시선을 끈다. 경주마들이 흥분제 등 약물복용을 하고 경기에 참여하는 부정행위 적발을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속칭 오줌받기 알바다. 경주 후 1, 2, 3 착마들을 대상으로 소변검사를 받는 것이 그들에게 주어진 임무. 그냥 막대만 들고 있으면 되는 것이니 작업이 힘들거나 복잡해보이지는 않
제부도 연꽃 영농조합이 주최하고 화성시 등이 후원하는 '제1회 제부도 연꽃축제'가 29일부터 8월 6일까지 제부도 연꽃농장(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광평리)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