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들이 들려주는 천상의 하모니, 놓치지 마세요!" 모나코 최고 예술 단체라는 명성을 자랑하는 모나코 왕실소년합창단이 내한해 14일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공연한다.
SBS '돌아와요 순애씨' 첫 회에 15% (서울=연합뉴스) 백나리 기자 = SBS 새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순애씨'가 심혜진의 호연에 힘입어 첫 회에서 15%를 넘기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이로 인해 수ㆍ목요일 오후 10시대 드라마가 본격적인 경쟁 구도에 접어들게 됐다. 13일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돌아와요 순애씨'는 12일 오후 10시부터 70분간 방송된 첫 회에서 15.2%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또 다른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서도 시청률이 15.3%로 집계됐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의 '투명인간 최장수'와 MBC '어느 멋진 날'은 TNS미디어코리아에서 각각 14.9%와 12.8%의 시청률을 보였다. 얼마 전까지 가장 앞서 있던 성유리ㆍ공유 주연의 '어느 멋진 날'이 가장 뒤로 처졌다. '스마일 어게인' 후속으로 방송되는 '돌아와요 순애씨'는 40대 아줌마 순애(심혜진)와 20대 스튜디어스 초은(박진희)의 영혼이 사고로 뒤바뀌면서 일어나는 해프닝과 자아 찾기를 그린다.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뇌쇄적인 매력의 밀라 요보비치에게는 보라색 머리카락도 잘 어울린다. 워낙 강렬한 이미지의 소유자인 까닭에 남들은 소화 못하는 빛깔도 그녀에게는 자연스럽게 보인다. 문제는 보라색 머리카락이 어울린다는 이유만으로는 이 영화 앞에 관대해질 수 없다는 사실이다. 극중 그녀의 머리카락색은 때때로 '울트라 바이올렛'으로 변하지만, 그것이 영화의 제목이 돼서는 안될 것 같다. 이 영화 자체에 강력한 보랏빛의 매력을 기대했다가는 정말 큰일 난다. 무한한 발전을 이룬 근 미래. 이 신세계 창조의 중심에 선 과학자 덱서스는 HGV라는 의문의 바이러스를 발견하고 그 바이러스를 통해 초인군단을 만들 계획을 세운다. 그러나 계획과 달리 바이러스가 유출되면서 치명적인 전염병이 퍼지고 이로 인해 '흡혈족'이라는 돌연변이들이 생겨난다. 흡혈족의 출현에 위기를 느낀 덱서스는 인류의 평화를 주창하며 돌연변이 색출, 멸종에 주력한다. 이에 돌연변이들은 '너바'라는 지도자를 중심으로 덱서스에 저항하고, 그 중심에서 여전사 바이올렛이 활약한다. 바이올렛은 너바의 요청으로 덱서스에게서 비밀무기를 탈취하는데 성공하는데, 이송 도중 무기의 실체를 보고 그 속에 음모가
"전시장이 동물원으로, 신기한 동물은 다 모였다!" 여름방학을 맞은 자녀를 위해 재미있고 유익한 추억 만들기에 고민인 당신. 아이들에게 동물원에서도 볼 수 없던 세계의 신기한 동물들을 친구 삼을 수 있는 시간을 갖는 것은 어떨까. 세계 희귀종부터 멸종 위기종까지 보는 것 뿐만 아니라 직접 만져보는 등 체험학습이 가능한 '세계희귀동물학습체험전'이 열린다. 경기도문화의전당은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과 어린이를 위한 '세계희귀동물학습체험전'을 15일부터 8월 30일까지 47일간 전시장에서 주최한다. 전시장은 80여종 300여마리의 세계적인 희귀 동물들의 보금자리로 변신한다. 전세계에서도 찾기 힘든 국내 유일의 온몸이 하얀 알비노 원숭이부터 포유류, 어류, 설치류, 파충류, 양서류 등 멸종위기종과 희귀종들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또 살아있는 화석이라 불리우는 '악어 무는 거북', 독사를 잡아먹는 '킹코브라', 아마존의 포식자 '아나콘다', 독 이빨을 가진 거미 '타란튤라' 등 TV나 책에서 봐왔던 동물들을 직접 관찰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특히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학습과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돼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관람객들은 전시 가이드를…
(서울=연합뉴스) 김가희 기자 = 평단의 호응을 이끌어냈던 국산 애니메이션 '아치와 씨팍'이 패션 브랜드 '쌈지'와 손잡고 브랜드 론칭에 나선다. 지난달 28일 개봉된 '아치와 씨팍'은 국산 애니메이션으로는 드물게 18세 이상 관람 등급을 받았으나 발칙한 상상력이 돋보인다는 호평을 이끌어냈다.
"피드백(feedback)이 있는 일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김 감독은 2001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졸업작품 '나는 날아가고 너는 마법에 걸려 있으니까'로 칸 국제영화제 등에서 주목을 받으면서 두각을 나타냈고, 2005년 '뜨거운 차 한잔'으로 부산국제영화제 최우수 단편상인 선재상을 수상했다./연합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이탈리아와의 월드컵 결승전 종반 퇴장 당한 지단의 모습이 그를 그린 다큐멘터리 영화의 내용과 흡사해 주목받고 있다. 일본 스포치닛폰은 11일 "지단 퇴장은 영화 시나리오 그대로?"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전했다. 15일 일본 개봉을 앞두고 있는 다큐멘터리 '지단, 신이 사랑한 남자'(원제: '지단, 21세기의 초상')의 라스트 신은 경기 종료 직전 퇴장당해 경기장을 떠나는 지단의 모습을 잡는다. 레알 마드리드 소속인 지단이 지난해 4월 비야레알과의 스페인 프로리그 경기에 출전한 당시의 상황이다. 이 다큐멘터리는 제59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출품되기도 했다. 영화의 배급을 맡은 시네콰논 측은 "경기 내용이 영화와 흡사해서 정말 놀랐다. 결승전을 본 후 회사에서는 지단의 퇴장이 내내 화제가 됐다"고 놀라움을 숨기지 않았다. 한편 시네콰논은 이 영화의 개봉을 앞두고 하루동안 '월드컵 할인 요금' 이벤트를 기획했다. 지단의 프랑스팀이 우승할 경우 1천800엔의 극장요금을 500엔으로 깎아줄 계획이었다. 그러나 준우승에 그친 까닭에 입장요금 1천엔으로 책정됐고 이 요금은 18일 도쿄 시네콰논 극장에서 적용된다.
子 84년생-시험에 합격하는 운이니 노력의 결과에 만족한다 72년-경쟁자가 생겼으니 신중 하라 작은 손실이 있다60년-관재수가 있다 위법행위 하지마라 48년-생각을 같이 하는 사람이 흑심을 품고 있다36년-자식에게 용돈을 얻으니 즐겁다 丑 85년생-윗사람을 주의하라 배신 당 할 수 있다73년-경쟁자가 생겨도 재물 운이 있으니 걱정하지마라61년-문서 운은 있으나 정당한 재물이 아니니 집착을 버려라49년-과욕을 부리면 정신건강을 해 친다37년-조용한 곳에서 휴식을 보내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을 듯 寅 86년생-너무 큰 것을 탐 하지마라 분수에 맞게 생각하고 행동하라74년-윗사람을 배신하지마라 상사의 잔소리를 보약으로 생각하라62년-사업적인 문제라면 동생의 도움을 요청하라50년-편법으로 행하지마라 관재구설수가 있다38년-생각이 일치하는 사람이라 결과도 좋을 듯 卯 75년생-문서 잡지마라 사고 난다 사기성이 보인다63년-자존심 살리지 마라 사고 날까 두렵다51년-생활의 지혜가 좋은 아이디어가 떠 오른다39년-정도가 아니면 행하지 마라 관재수가 있다27년-정신은 복잡하나 재물 운이 있으니 다행이다 辰 76년생-노력의 결과가 꽃이 피는 운세로다 자만은 금물64년-문서 잡
당신의 청춘은 어떠했는가. 찬란한 햇살처럼 눈부셨던가, 아니면 장마철 마냥 우울했던가. 그 시기가 어떠했던 지나고 나면 청춘은 누구에게나 아련한 추억이 된다. 하지만 청춘이라는 시기를 규정짓는 것은 모든 사람에게 다를 터. 아저씨 또는 아줌마라고 불리어도 여전히 청춘이라 여기며 인생을 즐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다른 이들이 '좋을 때'라고 이야기해도 이미 그 시기를 지났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청춘은 나이로 구분되는 것이 아니라 삶과 사람, 그리고 시·공간에 대한 자세 등 폭넓은 의미이기 때문이다. 영화 '내 청춘에게 고함'에서도 '청춘기'를 보내고 있는 다양한 연령대의 인물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 이 영화는 서로 다른 세 이야기를 엮은 옴니버스 형식의 작품으로 20대 초반의 인물부터 중반을 거쳐 서른 살이 된 이들의 삶을 그리고 있다. 각기 다른 인물들의 삶이지만 그들의 모습은 '청춘'이라는 틀 안에 흡사하다. 알지 못하는 미래에 대한 불안함과 완전함이 결여된 상태의 흔들림이 그러하다. 21살의 정희(김혜나)는 연극을 전공하고 있는 가난한 대학 휴학생. 남자친구(이한)와의 애정문제부터 어린시절 사라진 아버지의 등장, 여기에 사기를 당해 새로…
제10회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PiFan)가 13일부터 20일까지 '사랑·환상·모험'을 주제로 펼쳐진다. 부천 영화제 사무국은 13일 오후 7시 부천시민회관에서 영화인과 마니아, 지역 각계 인사,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개최한다. 개막식에선 이장호 영화제 집행위원장의 인사말, 홍건표 부천시장 축사 등에 이어 개막작 '삼거리극장'(감독 전계수)이 상영될 예정이다. 이번 영화제에선 25개국 영화 251편(장편 150편, 단편 101편)이 부천시청사와 시민회관, 복사골문화센터, CGV 부천점 등에서 상영된다. 이들 작품 가운데 일부는 작품상, 감독상, 남·여우주연상, 심사위원상, 관객상 등을 놓고 경쟁을 벌이게 된다. 또 장르별로 나눠져 호러·코미디물 위주인 '월드 판타스틱시네마', '판타스틱 단편 걸작선',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패밀리 섹션', 어린이들이 감상하기에 좋은 '키즈판타' 등으로 구분돼 각각 상영된다. 이와함께 심야 영화를 보며 록을 즐기는 '씨네락 나이트', 영화인과 관객과의 만남인 '피판데이트', 특별 주제에 대한 영화인의 견해를 들어보는 '메가토크' 등 부대행사도 진행된다./류설아기자 rsa@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