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정부의 대책 방안들이 다양하지만 경제위기를 극복하기에는 확고한 법이 마련돼야 한다. 물론 각 자치단체는 지역 주민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고자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한다고 본다. 세계적인 브랜드의 창출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소외계층을 위한 저변확대사업과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4대강 살리기, 자연생태계 살리기, 전국 친환경 자전거 도로 연결사업 등으로 그동안 엉터리로 설계된 자전거 도로 확충사업들의 몇 몇 지자체들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식으로 예산만 낭비했다고 인정할 것이다. 올해는 한국 방문의 해이며 인천 세계 도시축전의 해이다. 또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유치국이기에 온 국민이 힘을 모아 친환경 운동 혁명으로 전개돼야 한다. 장기적인 안목에서 사업계획이 돼야 한다. 후세대에 영구적으로 안겨줄 미래의 꿈이 실현될 우리 국민의 기술과 지혜를 창출, 온 세계인에게 보이고 자랑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에 온 국민이 하나 돼 경제위기를 자신 있게 극복해야 한다. 지난 2004년도 인천시에서 자전거 도로 총연장 1만8천5㎞에 254억8천700만원, 자전거 보관대 설치비 51억3천600만원을 590곳에 설치한다고 했었다. 지난 1999년
‘아동안전지킴이 집’은 경찰이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안전망 및 민.경 협력 치안시스템 구축을 위한 제도로 유치원, 초등학교 및 놀이터, 공원, 아파트 밀집지역 주변 상가, 24시 편의점, 문방구 등 아동 운집 지역 중 출입이 용이한 업소를 선정, 업소 출입문에 ‘아동 안전지킴이 집’로고 스티커를 부착하고 가게 앞은 스탠드 형 표지판을 설치하여 위급 상황에 처한 아동들이 도움을 요청하거나 아동관련 범죄를 목격할 경우 아동을 안정시키고 임시 보호를 하며 112 신고 등 경찰에 연계하도록 하고있다. 여전히 아동을 대상으로 한 각종 유괴 및 성범죄의 위험이 일상에 산재되어 있는 현실속에서 맞벌이가 늘어가는 현대 가정의 부모들은 아동과 관련한 각종 사건,사고들을 바라보며 항시 마음을 쓸어 내리고 있다. 이런 현실을 감안하여 마련된 ‘아동안전지킴이 집’ 제도는 경찰의 보호영역을 확장하고, 비단 경찰뿐만 아닌 사회가 안고 있는 공통문제를 함께 생각하고 힘을 모아 해결을 도모하기 위하여 추진된 제도이다. ‘이웃의 일은 남의 일’이라는 현대판 이기주의, 개인주의의 왜곡 속에서 경찰의 일방적…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전화금융사기는 불특정 다수를 향한 범죄로 그 피해범위가 광범위하고 국부가 유출되는등 위험성이 크고 또한 모방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어 전화금융사기 이른바 보이스 피싱(Voice fishing)에 대한 대책 및 예방이 절실한 실정이다. 지속적인 홍보에도 불구하고 보이스피싱의 수법과 속임수가 교묘해지고 있어 피해자는 줄지 않고 있으며 피해액도 수백억원을 넘어 1000억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자녀의 결혼자금, 전세자금, 수업료, 병원비 등을 일순간에 날리기도 하고 심지어 대출까지 받아 넘겨주어 피해자들의 가정파탄은 물론이고 자살에 이르기까지 한다. 보이스피싱은 과거 대만 범죄조직들이 자국에서 사용했던 사기수법인데 제도적정비와 단속강화로 주춤하다가 현금이체한도가 많고 대포통장, 대포폰 개설이 용이한 우리나라로 방향을 돌려 피해를 주고 있으며 범죄자는 자국민도 있지만 대부분 중국·대만 등 외국인이며 해외 현지 전화망을 이용해 사기행각을 벌이기 때문에 단속도 쉽지 않은 게 사실이다. 금융기관이나 수사기관, 행정관청에서는 전화를 통해 개인정보나 금융거래 정보를 요구하는 경우가 없으므로 이런 전화는 일단 사기전화로 의심해야 한다.
지난해 서울시교육감선거(2008년 7월 30일)가 있었다. 교육이념과 정책이 다른 6명의 후보가 경쟁을 하였고 그 중 막판에 두 후보의 치열한 대결 구도가 형성되었으나, 투표율이 고작 15.5%였던 게 강한 충격으로 남아있다. 서울시교육감선거 직전에 실시한 유권자의식 여론조사(2008. 6. 20. 한국리서치)에서 서울시민들의 70%이상이 교육감선거일을 모르고 있었고, 서울시민들의 60%이상은 교육감선거가 주민이 직접 뽑는다는 사실조차도 모르고 있었다. 또한 서울시민들의 절반이상은 교육감의 권한과 직무범위가 그렇게 막강한줄 몰랐다고 한다. 이러한 여론조사 결과는 이번 경기도교육감선거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먼저 경기도교육감선거가 왜 중요한지 알아보도록 하자. 우선 경기도교육감은 경기도 전체의 교육에 관한 사무의 집행기관으로 교육관련 정책을 총괄하는 사람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는 경기도의 교육 관련 조례와 관련한 규칙을 제정하며, 경기도내 공립학교 초·중·고의 학교장 임면 및 학교 등 교육기관의 설치·이전에 관한 사항 등을 총괄하고, 연간 8조여원의 교육 관련 예산을 편성하고 집행한다. 그 밖에도 지역의 교육·과
올해는 일제에 침탈당한 국권 회복을 위해 3.1독립만세운동이 일어난 지 9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이다. 전국 방방곡곡에 울려 퍼진 조국 광복을 향한 3.1만세 운동은 우리나라의 자주 독립을 선언한 역사적인 사건이었고, 민족을 하나 되게 만든 대동단결의 확고한 의지의 포상이었으며, 또한 남녀노소 모두가 일치단결하여 분연히 일어나 고통 받는 세계의 약소 민족들에게 용기를 준 세계사에 길이 빛날 우리 민족의 위대한 독립운동으로 기록되고 있다. 우리나라가 국권을 상실하였을 때 진정으로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치고 희생으로 찾은 자유를 지금 우리 후손이 누리고 있음을 다시 한 번 되새겨야 할 것이다. 또한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충정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빛임을 우리는 본받아 찬란히 지켜나가야 할 것이다. 국가보훈처에서는 매년 이달의 독립운동가를 발굴 선정해 그 분들의 업적을 기리고 발전의 계기로 삼고자 학술 강연회 등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그 의미가 특별한 3월의 독립운동가를 소개하고자 한다. 민족대표 33인 중의 한 사람으로 3.1독립선언서에 서명한 홍병기(洪秉箕)는 서울 종로 출신이며, 천도교(天道敎)인이다. 어려서
해마다 3월 1일이면 대부분의 가정들은 집앞에 국기를 게양하고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들을 마음에 새기며 하루를 보낸다. 날은 일제치하에서 자주독립을 위해 태극기를 들고 저항한 우리 역사상 잊지 못할 날인 것은 초등학교를 다니는 어린학생이면 모두 아는 사실이기도 하다. 하지만 일부 폭주족들에게는 3.1절은 위에 언급한 날이 아닌 오토바이를 타고 도로를 위협하는 오토바이의 날이라고 생각하기에 안타까움과 걱정이 앞서는 것은 비단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도로를 역주행하며 지그재그로 운전하며 선량한 운전자들을 위협하고 달리는 차의 사이드미러와 보닛등을 야구방망이로 쳐 운전을 방해하며 무리를 이뤄 도로를 점거하며 달리는 모습을 보면 이들은 이제 나이어려 판단이 흐린 청소년들이 아닌 무법자를 넘어 폭도의 모습으로까지 비춰지기도 한다 폭주족들은 일부 언론매체와의 인터뷰에 이렇게 얘기한다. “ 오늘은 3.1절이 아니고 오토바이의 날”이라고 “경찰차가 있어야 더 짜릿하고 실감난다”고 그런 모습을 보고 있으면 위험하고 불법인 행위이니 경고 또는 훈계의 내용이 아닌 흥미위주의 기사거리인 듯 앞다퉈 보도하는 언론매체도 자신이 지금 무슨일을 하고있는지도 모르는 어린 폭
매년 해빙기가 되면 전기설비에 쌓인 겨울철 먼지와 눈, 비 등으로 전기설비 사고가 증가하고, 전기설비에 대한 안이한 생각에 의해 안전사고가 발생하기 쉽다. 이러한 전기안전 사고로부터 재산과 생명을 지키기 위하여 일상생활에서 지켜야 할 해빙기 전기안전 관리요령에 대하여 알아본다. 기온이 상승하면서 전선 연결 부분에 감겨져 있던 절연 테이프가 풀어지는 경우가 있다. 이로 인하여 감전 또는 화재 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으므로 손상된 전선은 절연 테이프로 감아주어야 한다. 얼었던 땅이 녹아 건축물의 지반이 내려앉으면 집안의 전기 배선이 손상되어 건물벽과 철골 등을 통한 누전으로 수도꼭지나 세탁기 등 가전기기를 사용할 때 감전사고의 우려가 있다. 그러므로 지반이 내려앉는 경우에는 전기배선의 손상 및 누전 여부를 전기안전 전문기관에 의뢰하여 점검을 받아 이상이 없을 때 전기를 사용하여야 한다. 겨울철 전기히터, 건강매트, 온풍기 등을 빈번하게 사용하여 접속부가 헐거워지거나 파손된 콘센트를 계속 사용할 경우 접속불량에 의한 과열로 합선사고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새 것으로 교체하여야 한다. 또한 전열기구를 보관시는 청결하게 손질하여 보관하는 것도 잊어서는 안 되겠다. 비가
요즘 난 사적인 영역에서도, 공적인 영역에서도 종종 나의 이중성을 확인하고 있다. 그래서 누구나 아닌 듯 숨기고 다니는 이 놈의 사악한 이중성를 어떻게 해야 멋있고 고상(?)하게 정리하여 또 다른 에너지로 만들 수 있을지? 아니면 그냥 사악한 채로 내 실속만을 차리면서 가슴앓이를 감당해야 하는 것을 선택하는게 나을지?...... 참 난제중의 난제다. 특히나 이 난제는 공적인 영역인 일을 하는 현장에서도 없는 듯 그냥 일상으로 접하고 있는 상황이다. 얼마 전 “지역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한 토론회가 있었다. 토론회 현장에서 직접 내담자를 만나 눈에 보이는 변화와 성과물을 안겨야 하는 일을 하다보니 ‘함께 어찌 해보자’는 자리에는 풀어야 할 내 영역의 숙제가 있어 기회가 오면 참석하려 애쓴다. 하긴, 우리사회의 다양한 환경적 변화와 인식변화에 발 맞추어 일을 하자니 쌈박(?)한 ‘네트워크 구축’은 누구에겐들 어찌 어려운 숙제가 아니겠는가? 오랜 세월동안의 고민거리이고 현장 활동가들에게서 늘 회자되는 주제이고 단어임에도 어려운 것은 바로 각 개인이, 단체가 가진 이중성들 때문이 아닌가 싶다. 새로운
우리 한민족은 반만년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단일민족으로 세계 어느 곳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미풍양속 및 자랑스러운 정신문명의 유산, 찬란한 문화 예술을 소유한 민족이었다. 근대산업의 고도발전과 급진적인 서구 외래 문화의 유입으로 전통적 한민족 정신문화가 급속도로 말살 퇴색돼 가고 있는 원인은 우리 민족의 정기를 모아 민족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의 부재와 반만년 오랜 역사의 산실이며 한민족 정기를 이어줄 민족문화·예술·역사의 전당인 ‘한민족 역사관’이 건립되지 못한 것이 그 원인이라 아니할 수 없다. 100년 전 강압적인 을사보호조약 체결로 우리민족을 짐승이나 노예처럼 살게 했던 우리역사 속에서 고난과 굴욕만을 안겨주었던 일본은 전쟁의 폐허 속에서 다시 일어나 우리와 비교할 수 없는 경제대국으로 성장, 또다시 군국주의를 꿈꾸고 있다. 220년 전, 일본이 제작한 고지도에도 ‘독도’는 조선 땅이라고 표기돼 있음에도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언젠가는 한반도를 다시 한번 삼키겠다는 저의가 아니고 그 무엇이겠는가. 최근…
지난겨울은 수은주가 많이 떨어지지 않아도 유난히 추웠다. 단순 체감온도가 아닌 사회적 체감온도가 급강하한 데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미국 발 금융위기로 얼어붙은 세계경제의 여파가 여전히 우리를 강타하고 있다. 이런 와중에 국민을 우울하게 하는 사건들도 꼬리를 물고 있다. 그 중에서도 반인륜적 범죄의 극치를 보여주는 연쇄살인 사건이 우리를 아연실색케 한다. 청년실업 또한 골이 더욱 깊어져서 졸업을 미루는 소위 ‘NG족’ ‘대학5학년’등을 급증케 하고 있다. 경제적, 사회적으로 유례없는 위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사회적 질서가 흔들리고 위협을 받고 있다는 우려마저 나오고 있다. 우리는 어려울 때마다 세계가 놀랄 만큼의 저력을 발휘하며 위기를 극복했다. 지난 1997년 외환위기 당시 너도나도 경제 위기 극복에 동참했다. 장롱 속의 금붙이를 들고 나오는 모습들을 보며 서로가 서로에게 힘을 불어넣지 않았던가! 그러나 지금의 위기는 경제적·사회적으로 그 양상이 판이하게 다르다는 진단이 다방면에서 나오고 있다. 그만큼 심각한 국면에 처해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가 미국 발 금융위기로 촉발된 경기침체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음을 직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