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은 5월부터 거동이 불편해 일상생활을 혼자 하기 어려운 노인이 있는 가구에 가사, 일상생활, 활동보조 등을 받을 수 있는 노인 돌보미 서비스 이용권을 제공하고 있다. 15일 군에 따르면 노인 돌보미 서비스 대상자는 만 65세 이상의 노인 중 가구소득·재산, 건강상태 및 가구 여건 등을 고려하여 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자로 선정하고, 서비스대상자에게는 카드식 바우처를 발급, 지정된 기관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만 65세 이상의 노인가구중 가구 소득이 전국 가구 평균 소득 이하이고 노인이 치매, 중풍, 노환 등으로 돌봄이 필요하나 독거 등 돌볼 사람이 없거나 가구원이 있더라도 경제활동 등으로 돌볼 수 없는 경우에 돌보미를 신청하는 노인은 월 3만6천원의 본인부담금을 매월 28일까지 선납하면 월 9회까지 총 27시간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이용권이 지급된다. 이때 지원되는 바우처 금액보다 더 많은 서비스를 원할 경우에는 개인부담으로 추가구매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노인 돌보미 서비스 신청을 원하는 자는 수시로 면사무소나 군청에 신청 할 수 있고 식사, 세면도움, 옷 갈아입히기, 화장실 이용도움, 외출동행, 신체기능유지·증진, 생필품구매, 청소, 세
옹진군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노인, 부녀자, 아동 등 취약계층 클라이언트의 삶의 질을 개선한다고 1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각 면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이 초기상담을 통하여 클라이언트에 대해 가장 적합하고 개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클라이언트에게 개별화된 충고, 카운슬링, 치료 등 보호와 임상적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군은 주민을 대상으로 초기상담을 거쳐 주민생활지원 서비스 관련 민원을 신청 접수, 생활실태를 토대로 보건, 복지, 주거, 고용, 청소년, 문화, 생활체육, 관광 등 8대 주민생활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게 된다.
실업축구 내셔널리그 인천 한국철도의 공격수 이후선(24)이 연속골 행진을 6경기로 늘렸다. 하지만 팀의 시즌 첫 패배로 빛을 잃었다.인천은 12일 인천 숭의경기장에서 열린 STC컵 2007 내셔널리그 전반기 6라운드 홈 경기에서 박희완이 2골1도움, 고재효가 2골의 맹활약을 펼친 수원시청에 2-4로 패했다. 5전 전승으로 거침없는 고공 행진을 펼치던 인천의 올 시즌 첫 패배다. 올 시즌 전 경기에서 골맛을 보며 득점 선두를 달리던 이후선은 0-4로 뒤진 후반 28분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6경기 연속골에 성공했지만 팀 패배를 막진 못했다. 인천은 이날 여수FC를 5-2로 대파한 강릉시청에 선두 자리도 내줬다. 강릉시청 역시 5승1패로 승점은 같아졌지만 골득실차에서 인천에 한 골이 앞서 올 시즌 처음으로 선두로 올라섰다. 강릉시청은 후반전에 곽왕섭, 나일균, 임호, 김장현, 홍형기가 소나기골을 퍼부었다. 울산 현대미포조선은 안산 할렐루야를 홈으로 불러들여 후반 2분 김영후, 13분 한승현의 연속골로 2-0으로 승리, 4승1무1패(승점 13)로 선두권과 격차를 줄였다. 고양 국민은행은 이천 험멜코리아와 원정경기에서 김요한, 김재구의 릴레이골로 2-0으로 이겼다.
연수구는 지난 1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연수구자원봉사센터소속 가족봉사단, 어르신지킴이 봉사단, 유실수관리봉사단, 우리마을 공영시설물 지킴이봉사단 등 자원봉사자 150여명 참석한 가운데 ‘2007년 자원봉사단 종합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자들의 지역사회 참여활동을 제고하고 봉사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봉사 대상자(지)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부터 시행되는 ‘이달의 아름다운 자원봉사자 상’ 시상식도 가져 자원봉사자의 자긍심과 사기를 진작시켰다.
인하대가 제85회 동아일보기 전국정구대회에서 남자 대학부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인하대는 10일 경북 문경 시민정구장에서 벌어진 남대부 결승에서 진문종의 맹활약을 앞세워 지난해까지 전국체전 6연패를 이룬 강호 대구가톨릭대를 3-1로 물리치고 우승했다. 남자 고등부 단체전에서는 에이스 유은우가 종횡무진 코트를 누빈 안성고가 난적 횡성고를 3-0으로 격파하고 올해 첫 우승을 일궈냈다. 한편 여자 대학부 복식에서는 상주대의 조윤아-황창화 조가 군산대의 박희영-홍현주 조를 4-2로 꺾고 1위의 기쁨을 누렸다.
옹진군은 고품질 농산물생산에 기여하기 위해 다목적 건조저장시설 지원 사업을 펼친다고 10일 밝혔다. 이에따라 군은 기상이변과 수확기 집중호우 등 잦은 재해발생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건조비용 및 노동력 절감을 통한 농가소득증대를 위해 이달부터 오는 6월말까지 다목적건조저장시설 48대를 지원하기로 했다. 다목적건조저장시설 지원 사업은 시비 30%, 군비 30% 자부담 40%로 총사업비 1억8천만원이 투입된다. 군 관계자는 “보조금으로 지원받은 다목적건조기는 5년간 영농목적에 사용하도록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활용도를 높이고 농가의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지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옹진군은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군에 따르면 이 법은 작년부터 올해 말까지 2년 동안 한시적으로 운영됨으로써 장기간 소유권이전 등기가 안 되어 있던 소유자들에게 간편한 절차에 따라 이전등기가 가능하게 됐다. 군은 현재까지 부동산 특조법에 의해 확인서 발급 신청한 필지 수는 1천10필지에 달하고 있으며, 공고중인 필지는 330필지이고 그 중 확인서가 발급된 필지는 440필지이다. 부동산 특조법에 의한 소유권이전등기 대상은 1995년 6월30일 이전에 매매, 증여, 교환 등 법률행위로 인해 사실상 양도된 부동산과 상속받은 부동산, 소유권 보존등기가 되어있지 않은 미등기 부동산 등이다.
인천시 연수구가 상반된 조례를 법률적인 검토 없이 적용해 일선 통·반장들에게 종량제 봉투를 무료로 나눠줘 선거법 위반 논란이 일고 있다. 8일 구에 따르면 인천 연수구 통·반장설치조례에 ‘용량에 상관없이 제공할 수 있다’를 근거로 지난해부터 연수동 등 10개 지역의 통·반장들에게 쓰레기종량제봉투 100ℓ(20ℓ5매)를 매월 무료로 나눠주고 있다. 이는 상위 규정인 ‘연수구 폐기물관리조례’의 ‘일반용 쓰레기봉투를 무료로 줄 경우, 1인 기준 매월 60ℓ를 넘지 못한다’는 규정과 상반되는 내용이다. 남무교 구청장은 지난 3월 제110회 연수구임시회 구정질문에서 “지난해 통장 20ℓ3매, 반장 20ℓ 5매씩을 지급해오다 예산 형편이 어려워 올해부터 통장 20ℓ2매, 반장 20ℓ3매로 줄여 지급하고 있으나, 여건이 나아지면 지난해처럼 종량제 봉투를 지급할 계획이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선관위는 지난해 7~12월 사이 지역 내 반장 1천800여명에게 쓰레기 종량제 봉투 총 100ℓ(20ℓ들이 5매)를 매월 지급한 행정절차의 합법성 여부를 조사키로 했다. 특히 상위 규정인 ‘폐기물 관리 조례’를 적용치 않은 근거를 확인하는데 주력하고 하위 규정인 ‘통·반장설치
인천 모 구청장 금품수수 의혹 사건을 수사중인 인천지검 특수부(부장검사 박정식)는 8일 계좌추적 등을 통해 금품이 해당 구청장에게 흘러갔는지 여부에 대해 조사하는 등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검찰은 폐기물처리업체인 S환경 대표 노모(48)씨가 2004년 6월쯤 친인척 관계인 신모씨에게 ‘생활폐기물 물량을 추가 배정해 달라는 청탁과 함께 해당 구청장에게 건네라’며 5천만원을 전달한 사실을 밝혀내고 이 돈이 제대로 전달됐는지에 대해 집중 수사하고 있다. 노씨는 검찰에서 당시 신씨가 불러준 계좌로 5천만원을 입금했으나 신씨가 이 돈을 개인적 용도로 사용했다가 1개월이 지난 뒤에서야 자신에게 돌려줬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5천만원이 입금된 계좌를 분석해 노씨 주장의 진위 여부에 대해 파악하고 있으며 돈의 전달 과정에서 제 3자가 개입하는 등 배달사고가 일어났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검찰은 이와 함께 지난주 초 S환경에 대한 압수수색을 통해 찾아낸 1천만원어치의 수표 사본에 대해서도 수표의 행방을 추적, 해당 구청장에게 흘러들어갔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검찰에 따르면 노씨는 2004년 1월쯤 해당 구청장 앞으로 ‘당선사례금으로
콜로라도주 베일 밸리 메디컬센터에서 무릎연골재생수술을 받은 박지성(26·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을 돌보다 8일 귀국한 부친 박성종씨는 “처음에 구단에서 엑스레이만 찍은 뒤 뛰지 말라고 했을 때는 지성이가 낙담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은 주변 사람들에게 농담을 건넬 정도로 빠른속도로 안정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박씨는 또 ”수술은 매우 잘됐다. 구단에서 부상 상황을 알리지 말라고 해 이런저런 추측이 많이 나왔다. 길게는 1년이 걸릴 수도 있지만 상태가 심각해서 받은 수술이 아니기 때문에 걱정할 일은 아니다“고 덧붙였다.다음은 박성종씨와 일문일답. -그동안 진행상황을 말해달라. ▲ 지난달 24일 미국으로 날아갔고 지성이는 25일 도착했다. 28일 전신마취 상태에서 1시간16분 동안 수술을 했다. 수술명은 무릎연골재생술이며 집도의 리처드 스테드먼 박사로부터 매우 잘됐다는 말을 들었다. 내가 간 건 영국과는 달리 돌봐줄 사람이 없었기 때문이다. 수술 다음날부터 강도높은 재활을 했고 8월에 재검사를 받은 뒤 구단에서 공식 복귀 일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성이는 7일 영국으로 돌아갔다. 나는 콜로라도에서 로스앤젤레스까지 가는 비행기가 회항하는 바람에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