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는 16일 공연전용공간 ‘작은 극장 돌체’의 개관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다. ‘작은 극장 돌체’는 문학동 인천도호부청사 맞은편에 연면적 140평에 지상 4층 규모로 지어졌으며 운영은 ‘극단 마임’이 맡는다. 이로써 남구의 공연전용공간은 학산소극장과 시민연극교육센터 등 3곳으로 늘어났다. ‘작은 극장 돌체’에서는 오는 18∼22일 ‘두사람’, 5월 5∼20일 ‘고도를 기다리는 광대들’ 등의 마임 작품이 무대 위에 올려질 예정이다.
특별자치구 홍콩 마카오 투표권 행사 영향 박빙 승부 당락 변수 지지확보 여부에 성패 인천 유치위 개최확정 시민 축제 준비 분주 40억 아시안인의 스포츠 축제인 아시안 게임의 유치를 위한 결전의 날이 밝았다. 유치도시 선정은 17일 오후 7시 30분(한국시간) 쿠웨이트 수도 쿠웨이트시티의 J.W.메리어트호텔에서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총회 투표를 통해 판가름난다. 인천시청 3층에 마련된 종합상황실에서는 유치도시가 발표되면 곧바로 현지 상황을 시 홈페이지와 연결, 축하행사장 스크린을 통해 시민들에게 생생히 전달한다는 계획으로 막바지 네트워크 점검에 여념이 없다. 또 유치결정 일 오후 6시 30분 인천시청 앞 미래광장에서 시민 2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릴 예정인 `아시안게임 유치성공기원 시민 한마당‘ 행사를 위해 출연진 확인, 무대 준비, 행사 홍보 등의 업무를 나눠 맡으며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인천아시안게임 유치위원회(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사무실에서도 사무처 직원 10여명이 현지에 도착한 본진과 연락을 주고 받으며 막판 상황을 점검했다. 막판 표밭 다지기에 열을 올리고 있는 본진을 위해 인천 사무실에서는 본진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자료들을
인천 한국철도가 2연승을 달리며 실업축구 내셔널리그 선두로 나섰다. 인천은 14일 인천 숭의경기장에서 열린 창원시청과 STC컵 2007 내셔널리그 전기리그 2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38분 이후선의 결승골과 경기 종료 직전인 후반 45분 문순호의 쐐기골로 2-0으로 승리했다. 7일 개막전에서 서산 오메가FC를 1-0으로 눌렀던 인천은 2연승으로 선두로 올라섰다. 수원시청은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첫 홈 경기를 치른 할렐루야를 맞아 후반 34분 서관수와 인저리타임 박찬석이 연속골을 터트려 2-0으로 제압, 1패 뒤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수원은 수원은 안산과 접전을 벌이며 0-0의 행진을 벌였다. 그러던 후반 34분 조문상의 코너킥을 서관수가 위험지역 정면에서 슈팅, 첫 골을 만들었다. 이어 경기 종료 직전에는 서관수의 코너킥을 박찬석이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받아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서관수는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수원 승리의 일등공신이 되었다. 강릉시청도 서산과 원정경기에서 후반 45분 터진 이강민의 페널티킥 결승골로 2-1로 승리, 첫 승을 올렸다. 대전 한국수력원자력-울산 현대미포조선, 부산교통공사-고양 국민은행은 나란히 한 골씩을 주고받으며
인천시 남구는 제359차 민방위의 날 훈련으로 산불방재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학익동에 위치한 연경산 문학레포츠공원에서 16일 오후 2시시부터 1시간동안 남부소방서 등 7개 기관에서 1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장비는 등짐펌프, 삽, 곡괭이, 소화기, 소방급수차 등 15종 90여점이 동원될 예정이며 훈련내용은 등산로 주변에서 산불을 발견한 등산객에 의한 주민신고와 상황전파과정, 민방위대원 100여명과 남구청 산불진화대에 의한 초동 진화작업과 방화선 구축, 응급환자 구호활동 등 119구조대와 합동 작업을 펼친다.
인천대교에서 제2경인고속도로로 이어지는 연결도로 중 인천시 남구 용현동 동양제철화학 소유부지를 지나는 구간에 매립된 폐석회 처리비용문제를 놓고 한국도로공사와 동양제철화학(주)이 갈등을 빚고 있다. 특히 제2경인고속도로 로 연결되는 공사를 위해 이 곳에 쌓여 있거나 묻혀있는 폐석회를 치우는 데는 41억원이 드는데 한국도로공사가 동양제철화학에서 이 구간 땅을 매입하면서 이 돈을 뺀 만큼만 땅 값을 지불하겠다는 입장이다. 15일 도로공사와 동양제철화학에 따르면 전체 토지대금 85억원 중 폐석회 처리비용 41억원을 제외한 44억원만 동양제철화학에 지급하기로 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한국도로공사는 처리비용을 모두 부담하기 때문에 땅 값의 절반 정도만 지불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동양제철화학은 땅 값으로 60억원을 받겠다는 입장이며 처리비용 41억원 중 땅 속 매립 물량을 처리하는 데 드는 16억원은 연결도로 공사에 따라 생긴 비용이기 때문에 땅 값에서 뺄 수 없다는 것이다. 또한 땅 위에 있는 폐석회는 국책사업인 인천대교에 이어지는 구간에 있어 한국도로공사가 비용을 댄다면 토지대금에서 제외할 수 있다는 것이 동양제철화학측 설명이다. 동양제철화학 관계자는 &ldq
인천도시개발공사는 인천시 연수구 연수동 연수 국민임대아파트 단지 내 상가 9개 점포를 추첨으로 임대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임대 상가는 401동 내 9개 점포로 공급 면적은 32~347㎡이다. 임대 보증금은 점포당 334만~3천150만 원에 월 임대료가 15만~105만 원이다. 인천도시개발공사는 오는 17일 공사 내 고객지원센터에서 신청을 받아 18일 추첨을 거쳐, 19일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한국의 인천이냐, 인도의 뉴델리냐’ 40억 아시아인의 스포츠 제전인 2014년 하계 아시안게임 유치 도시를 선정할 아시아올림픽(OCA) 총회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2014년 아시안게임 개최지 결정을 위한 제26차 OCA 총회는 17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쿠웨이트의 수도인 쿠웨이트시티의 J.W. 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다. 개최지 당락은 당일 오후 5시 시작되는 인천과 뉴델리의 최종 프레젠테이션에 이어 오후 7시30분부터 진행될 45개 OCA 회원국 투표에서 판가름난다. 1986년 서울과 2002년 부산에 이어 한국 도시로는 세 번째 개최에 도전하는 인천은 전체 45개국의 절반이 넘는 23개국 이상의 지지를 확보했다며 2014년 대회 유치를 자신하고 있다. 1982년 대회 이후 32년 만에 아시안게임을 개최하려는 인도 뉴델리도 OCA 내의 강한 입지를 바탕으로 물량공세를 펴며 막판 표밭 다지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인천시의 유치전략= 2014년 대회 개최가 인천시에 미칠 유·무형의 파급력은 엄청나다. 인천시가 지난 해 대회경제정책연구원에 의뢰한 용역 결과에 따르면 아시안게임 개최에 따른 경제적 이익은 전국적인 생산 유발효
인천 연수구가 최근 청각장애인의 민원안내를 위해 1:1 무료 수화통역 자원봉사자를 구청 1층 민원안내데스크에 배치해 커다란 호응을 얻고 있다. 12일 구에 따르면 공공기관 등에 방문시 원활한 의사소통의 어려움으로 곤란을 겪는 청각장애인들에게 민원안내뿐만 아니라 민원처리에 도움을 줌으로써 일상생활의 불편을 해소하고 나아가 장애인복지증진에 기여하고자 시행하고 있다. 수화통역 자원봉사활동은 연수구자원봉사센터(소장 이세영)에 등록된 봉사단체인 손말사랑 봉사팀의 지원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배치된다.
인천시 시각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오는 17일 인천 이삭볼링장에서 ‘제 3회 전국 시각장애인 볼링대회’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한국시각장애인 스포츠연맹, 인천시 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국민체육진흥공단 등이 주최.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인천 시각장애인 볼링 선수 대표 8명을 포함해 전국 시각장애인 볼링선수 121명(남자 94명, 여자 27명)이 출전, 그동안 닦은 기량을 겨루게 된다. 대회는 남자와 여자 부문에서 전맹(전혀 앞을 보지 못하는 장애인)부와 약시부 로 나눠 진행된다.
2014년 아시안게임 인천유치에 한국 스포츠를 빛낸 왕년의 스타들이 나섰다. `탁구 여왕‘ 현정화(38) 여자 대표팀 감독과 `아시아의 인어’ 최윤희(40), 레슬링의 `작은 거인‘ 심권호(35), 태권도의 `아테네 영웅’ 문대성(31) 동아대 교수가 2014년 아시안게임 개최지 결정을 위한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총회가 열리는 쿠웨이트로 날아간다. 이들은 `얼굴 마담‘으로 아시아 스포츠 강국으로 자리 잡은 한국의 위상을 알리고 인천시 프레젠테이션에도 참여하는 등 유치 활동을 돕는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한다. 한국 체육을 대표했던 이들은 올림픽은 물론 아시안게임에서도 화려한 성적을 냈다는 공통점이 있다. 1988년 서울올림픽 복식 1위와 1989년 도르트문트 세계선수권대회 혼합복식 제패, 남북 단일팀으로 참가했던 1991년 지바 세계선수권대회 단체전 우승, 1993년 예테보리 세계선수권대회 단식 금메달에 빛나는 현정화 감독은 아시안게임에서도 발군의 실력을 뽐냈다. 1986년 서울 대회 단체전 금메달과 여자복식.혼합복식 각 동메달에 이어 1990년 베이징 대회 복식 금메달과 단체전 은메달, 혼합복식 동메달을 차지했다. 은퇴 후에는 지도자로 변신해 200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