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성(양평고)이 제31회 회장배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 2관왕에 등극했다. 최지성은 1일 경북 안동 월영교 안동카누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남자고등부 카누 1인승(C-1) 1천m 결승에서 4분17초49의 기록으로 이중협(충남 서령고·4분17초49)과 조현동(경북 안강전고·4분27초43)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최지성은 이어 남고부 카누 2인승(C-2) 1천m에서도 이제형(양평고)과 팀을 이뤄 3분54초95를 기록하며 김정수-박주호 조(대전 한밭고·4분00초04)와 박석훈-박요셉 조(대구 동부공고·4분02초14)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해 두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남고부 카약 1인승(K-1) 1천m에서는 이종현(남양주 와부고)이 3분55초12로 전대환(한밭고·3분57초68)과 고기태(인천 백석고·3분59초77)를 꺾고 정상에 올랐고 남일반 K-2 1천m에서는 박정훈-이현우 조(인천시청)가 3분29초34로 김태현-이재만 조(국민체육진흥공단·3분31초52)와 강현구-조광희 조(울산시청·3분31초99)에 앞서 1위로 골인했다. 이밖에 남고부 K-2 1천m 이종현-이지호 조(3분30초82)와 K-4 1천m 김종욱-이지호-최명재-김수형 조(3분12초99·이상
■ 문체부장관기 전국체고 체육대회 경기체고가 제2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체육고등학교 체육대회에서 사격 공기소총 남녀부 단체전을 모두 석권했다. 경기체고는 1일 충북 청원종합사격장에서 열린 공기소총 남자부 단체전에서 이재신, 윤현, 곽승민, 공기욱이 팀을 이뤄 1천843.6점을 쏴 대회최고기록을 세우며 대구체고(1천838.1점)와 경북체고(1천832.9점)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경기체고는 공기소총 여자부 단체전에서도 이승연, 강주희, 유정, 김진영이 한 팀이 돼 1천238.6점의 대회최고기록으로 경북체고(1천234.1점)와 서울체고(1천232.6점)를 꺾고 패권을 안았다. 공기소총 여자부 개인전에서는 본선에서 412.4점으로 4위로 결선에 오른 강주희가 205점5점을 쏴 김노을(서울체고·203.9점)과 김지원(경북체고·183.7점)을 따돌리고 금메달을 획득하며 단체전 우승에 이어 2관왕에 등극했다. 이밖에 공기권총 남자부 단체전에서는 염진석, 김재민, 안동빈, 송기혁으로 구성된 경기체고가 1천684점으로 서울체고(1천703점)와 광주체고(1천701점)에 이어 3위에 입상했다. /정민수기자 jms@
■ 전국조정선수권대회 이학범(수원시청)이 제56회 전국조정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학범은 1일 대구시 달성군 달성보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첫 날 남대 및 일반부 경량급 싱글스컬 결승에서 7분22초65의 기록으로 강태윤(한국체대·7분24초76)과 김인원(대구상수도·7분29초80)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남대 및 일반부 무타포어에서는 김수동, 김수완, 이건희, 제태환이 팀을 이룬 용인시청이 6분57초96으로 K-water(6분51초83)에 이어 은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대회 이틀째인 2일에는 여고부 무타페어와 여고부, 여대 및 일반부 경량급 더블스컬에서 우승자를 가린다. /정민수기자 jms@
한국 16세 이하(U-16) 남자 테니스 국가대표팀이 2014 주니어 데이비스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예선 8강에 진출했다. 한국은 지난 30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칭에서 열린 조별리그 A조 3차전 필리핀과의 경기에서 2-1로 승리를 거두고 3전 전승으로 조 1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제1단식에서 정윤성(안양 양명고)이 필리핀의 에릭 주니어 올리바레즈를 세트스코어 2-0(7-5 6-1)로 제압하며 기선을 잡았지만 제2단식에서 오찬영(부산 동래고)이 1시간50분 동안 접전을 펼친 끝에 알베르토 주니어 림에게 0-2(6-7 3-6)로 패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그러나 한국은 마지막 복식에서 정윤성-임민섭(용인고) 조가 필리핀의 에릭 주니어 올리바레스-알베르토 주니어 림 조를 2-0(6-3 6-4)으로 완파하며 8강행을 확정했다. 한국은 2일 C조 2위 우즈베키스탄과 8강전에서 맞붙는다. 여기서 이기면 9월 멕시코에서 열리는 주니어 데이비스컵 본선에 진출할 수 있다. /정민수기자 jms@
■ 회장배 전국카누경기대회 지건우-황선홍 조(양평중)가 제31회 회장배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건우-황선홍 조는 30일 경북 안동 월영교 안동카누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첫 날 남자중등부 카누 2인승(C-2) 200m 결승에서 43초95를 기록하며 오해성-박철민 조(충남 서령중·45초43)와 이재호-백현 조(충북 이월중·47초82)를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남중부 C-1 200m에서는 지건우가 49초24의 기록으로 김영채(이월중·48초92)에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고부 카약 4인승(K-4) 200m에서는 김종욱-최명재-이승주-김수형 조와 이건호-김수빈-한상필-이주원 조(이상 남양주 와부고)가 각각 36초04와 37초90으로 강원체고(35초18)에 이어 2위와 3위에 올랐고 C-1 200m에서는 이제형(양평고)이 45초91로 김규명(대전 한밭고·45초55)에 이어 아쉽게 2위에 입상했다. 이밖에 여고부 K-2 200m 김혜원-장혜선 조(44초39)와 K-4 200m 김혜원-박한비-변은정-장혜선 조(41초19·이상 구리여고)는 각각 은메달을, 여중부 K-4 200m 김채윤-최유슬-이예린-송나래 조(구리여중·48초28)와 여고부 K-1 20
프로야구 10구단 KT 위즈가 2014 연간회원을 모집한다. KT는 오는 2일 오전 11시부터 2014 KT 위즈 시즌 회원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회원은 어린이회원 3천명, 성인회원 2천명 등 모두 5천명이다. KT 위즈 연간 회원에 가입하면 각종 야구 용품과 함께 다양한 멤버십 혜택이 부여된다. 어린이 회원은 6만5천원에 가입할 수 있는 ‘빅(VIC)’과 12만원의 ‘또리(DDORI)’로 나눠지며 ‘빅’ 회원에게는 유니폼 및 모자 세트(홈, 어웨이 중 택일), 모자, 백팩, 회원카드가 지급되며, ‘또리’ 회원에게는 홈, 어웨이 유니폼, 모자 2종과 백팩, 마스코트 인형 열쇠고리, 카드목걸이, 회원카드가 주어진다. 또 성인회원인 ‘위즈‘는 가입비 8만원에 유니폼 및 모자 세트(홈, 어웨이 중 택일)와 고급 폴로티, 응원머플러, 회원카드가 제공된다. 이번에 가입하는 회원은 내년 12월 31일까지 회원 자격이 유지되며 내년 1군 홈 경기 티켓할인과 함께 구단 이벤트 및 프로모션에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고 회원카드를 통해 마일
■ 연맹회장기 전국중고농구대회 수원제일중이 2014 연맹회장기 전국중고농구대회에서 여자중등부 결승에 진출했다. 수원제일중은 30일 울산 오토밸리체육관에서 열린 여중부 준결승전에서 ‘더블더블’을 기록한 조휘주(14점·19리바운드)와 유승연(14점·6리바운드)의 활약에 힘입어 경남 마산여중을 45-28(17-9 13-2 10-9 5-8), 17점 차로 여유 있게 따돌리고 결승에 올랐다. 수원제일중은 1쿼터에 혼자 9득점을 올린 조휘주를 앞세워 공격의 주도권을 잡은 뒤 2쿼터에도 상대 득점을 2점으로 막는 그물망 수비를 펼치고 유승연의 외곽포와 조휘주의 골밑득점으로 점수차를 벌려 30-11, 19점 차로 달아났다. 기세가 오른 수원제일중은 3쿼터에 유승연과 신이슬의 3점포를 앞세워 40-20, 20점 차로 점수차를 벌리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수원제일중은 1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서울 숭의여중과 우승을 다툰다. /정민수기자 jms@
■ 전국종별핸드볼선수권대회 부천공고가 제69회 전국종별핸드볼선수권대회에서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부천공고는 29일 경북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고등부 결승전에서 김지훈(9골), 김연빈(7골)의 활약과 빠르고 정확한 패스워크, 탄탄한 수비조직력, 골키퍼 송용식의 선방 등을 앞세워 전북제일고를 37-28, 9골 차로 대파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지난 대회 우승팀인 부천공고는 대회 2연패를 차지했고 지난 3월 열린 협회장배 전국중고선수권대회 우승에 이어 시즌 2관왕에 등극하며 남고부 핸드볼 최강임을 입증했다. 전반 초반 강석주(6골)와 정지섭(5골), 이한얼(6골) 등 주전들의 고른 득점으로 1~2점차 리드를 이어가던 부천공고는 전반 종료 15분여를 남기고 김지훈과 이한얼, 김연빈, 정지섭의 연속골로 11-5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 이후 이요셉(2골)까지 득점에 가세하며 주전 전원이 골을 기록한 부천공고는 김연빈, 김지훈의 연속득점이 터지면서 전반을 19-10, 9골 차로 앞섰다. 부천공고의 골키퍼 송용식은 전반에만 상대 7m 드로를 세차례나 막아내며 골문은 단단히 지켰다. 후반 초반 전북제일고 김락찬(10골)과 서강민(4골)
■ 회장기 전국사격대회 홍지성(고양 주엽고)이 제30회 회장기 전국사격대회 50m 소총복사 남자고등부 개인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홍지성은 29일 충북 청원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50m 소총복사 남고부 개인전 본선에서 612.5점으로 변성환(서울체고·615.7점)과 강민승(서울고·614.2점)에 이어 공동 3위로 결선에 진출한 뒤 결선에서 200.6점을 기록하며 강민승(198점)과 변성환(179.4점)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50m 소총복사 남고부 단체전에서는 이재신, 윤현, 곽승민, 길성진이 팀을 이룬 경기체고가 1천826.6점으로 서울체고(1천834.7점)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고 스탠다드권총 남고부 개인전에서는 이재균(의정부 송현고)이 556점을 쏴 이남효(서울체고·570점)에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스탠다드권총 남대부 개인전에서는 강선구(중앙대)가 561점으로 이현용(경남대·563점)에 이어 2위에 오른 뒤 최석호, 김태춘, 김명진과 팀을 이룬 단체전에서도 중앙대가 1천656점으로 상명대(1천670점)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하는 데 기여하며 은메달 1개를 추가했다. /정민수기자 jms@
한국프로축구연맹이 국민 모두가 쉽게 문화와 스포츠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시행되는 ‘문화가 있는 날’에 참여한다. 이를 위해 연맹은 ‘문화가 있는 날’에 초등학생 이하의 자녀와 함께 K리그 경기장을 찾으면 입장권 현장 구매 시 부모와 자녀 모두 50% 할인된 가격으로 축구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30일 수요일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FA컵 32강 경기 중 K리그 구단의 홈경기장에서 개최되는 강원-홍익대(강릉종합·오후 3시), 전남-전북(광양축구전용), 제주-수원FC(제주월드컵), 상주-수원(상주시민), 광주-부천(광주월드컵·이상 오후 7시), 울산-숭실대(울산문수), 부산-서울중랑코러스(부산아시아드), 서울-인천(서울월드컵), 성남-대구(탄천종합·오후 7시 30분), 안양-포항(안양종합·오후 8시) 등이 대상이다. /정민수기자 j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