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가 지난 4일 서울 강남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히타치에너지코리아, 한국지멘스, 한국화웨이 등 60여 명의 외국계 기업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양주시 투자환경 설명회’를 개최했다. 양주시는 경기 양주테크노밸리, 은남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양주시의 투자환경을 적극적으로 설명했다. 발표 내용은 ▲양주시의 지속적 성장매력 ▲경기 양주테크노밸리의 경쟁력 ▲은남일반산업단지의 편익성 등을 중심으로 양주시가 지닌 잠재적 투자가치에 대해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연말 독일 상공회의소와의 투자설명회 이후 두 번째로 외국계 경제단체와 공동개최된 투자설명회로, 양주시가 외국계 경제단체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국외국기업협회 관계자는 “경기도에 젊고 매력적인 양주시가 있음을 알게 되어 기쁘다”며, “투자가치가 충분한 경기양주테크노밸리와 은남일반산업단지에 외국계 기업 임직원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양주시에 투자를 계획하는 외국계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요구사항을 충분히 수렴하고 제도화해 외국인 기업과 투자자가 찾는
인천시교육청이 5일 ‘2026학년도 공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최종 합격자 597명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는 공립 중등학교 교사를 비롯해 보건, 전문상담, 영양, 특수(중등)교사도 포함했다. 최종 합격자는 일반구분모집 23개 과목 591명과 장애구분모집 5개 과목 6명으로 모두 597명이다. 합격자 성별은 여성 58.5%, 남성 41.5%의 비율을 보였고 합격자 중 졸업자는 81.2%, 졸업 예정자는 18.8%로 분석했다. 합격 여부 및 성적은 오는 12일까지 시교육청 온라인 채용시스템에서 응시자 본인이 조회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 임용 서류는 오는 19일 시교육청을 방문해 제출해야 하며, 신규 임용후보자 직무연수는 9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교육청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중등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지우현 기자 ]
오산시는 지난 4일 오후 관내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중소·벤처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업 지원제도를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기업들의 제도 활용도를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자금·금융, 판로·수출, 연구개발(R&D) 등 분야별 지원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주요 사업 내용을 설명했으며,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을 비롯한 12개 유관기관이 함께해 기업별 맞춤형 1대1 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오산시는 ▲중소기업 신용보증 지원사업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사업 ▲기술닥터 지원사업 ▲지식재산권 창출 지원사업 ▲국내·외 전시회 참가기업 지원사업 등 2026년 추진 예정인 주요 지원시책을 소개하며 기업들의 이해를 도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각 기관의 지원 시책을 통해 기업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오산시는 내실 있는 기업 지원 정책으로 지역 기업과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외과 박영석 교수가 위암 치료 성과를 높이고 수술 후 조기 회복·관리 체계 구축에 기여한 공로로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5일 병원 측에 따르면 박 교수는 위암과 위식도경계부암 등 위장관 종양 분야의 최소침습수술(복강경·로봇수술) 전문가로, 종양의 수술적 제거뿐 아니라 외과·내과·영상의학과·병리과·마취통증의학과 등과 협력하는 다학제 진료 체계를 구축해 장기 생존율과 환자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포괄적 접근을 강화해왔다. 특히 분당서울대병원이 올해 국내 최초로 개소한 ‘수술 후 조기 회복 프로그램’(ERAS·Enhanced Recovery After Surgery) 전담센터의 설립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ERAS는 ▲통증 관리 ▲금식 최소화 ▲조기 보행 등 수술 환자의 회복 과정을 표준화하고 고도화해 빠른 회복과 복귀를 돕는 관리 체계로, 박 교수는 이 프로그램의 프로토콜 정착과 임상 운영을 주도해왔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위암 환자들도 수술 후 조기에 식사하고 통증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되어 회복 부담이 줄고 삶의 질이 향상되고 있다. 박영석 교수는 “위암 수술 후 통증과 식사 불편으로 인해 일상 복귀를 두려워하는 환자들이
오산시는 지난 4일 지역 응급의료 체계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026년 제1차 오산시 지역응급의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회의에는 오산경찰서, 오산소방서, 의사회, 약사회를 비롯해 지역 응급의료기관인 오산한국병원, 조은오산병원과 소아의료기관인 서울어린이병원 등 총 8개 기관의 응급의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오산시는 2023년 지역응급의료협의체를 구성한 이후 매년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응급의료 자원의 효율적 운영과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 내 응급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협의체에서는 ▲응급의료 전달체계 점검 ▲중증 응급환자 이송체계 운영 현황 ▲지역 내 협력병원 간 협업 방안 ▲재난 발생 시 응급대응 체계 구축 방안 등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공유하며, 소방서와 의료기관 간 정보 공유 강화와 현장 중심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이번 협의체 운영을 통해 연휴 기간 등 의료공백 우려 상황에서도 시민 불편을
오산시는 지난 4일 오산AI코딩에듀랩 3층 미래인재실에서 '2026년 오산 AI전문 강사 3기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장을 수여받은 강사진 30명은 오는 12월까지 오산시가 주관하는 AI·SW 교육 사업의 공식 강사로 활동하며, 지역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오산시 AI전문 강사 위촉'은 2023년 말 1기 출범 이후 매년 체계적인 인력풀을 구축하며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다져왔다. 특히 이번 3기는 '2026년 오산시 AI·SW 분야 전문강사 양성 과정' 수료생을 중심으로 선발돼, 신규 강사 발굴과 전문 인력 육성을 통해 지역 AI 교육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위촉된 강사진은 오산시 AI·SW 교육의 거점인 ‘오산AI코딩에듀랩’을 중심으로 ▲시민 대상 ICT 기술 교육 ▲학교 연계형 프로그램(찾아가는 AI 교실, AI 자유학기제) ▲지역 협력형 사업(오산나래 AI 공유학교, 해커톤 대회) ▲방학 특화 프로그램(AI 캠프) 등 현장 중심의 다양한 교육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시민이 전문 역량을 키워 다시 지역의 인재를 길러내는 선순환 교육 구조가 오산시 AI 교육의
부천시는 지난 4일 부천시자원순환센터에서 부천소방서와 함께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전기차 화재 증가와 폐기물 수거·처리 과정 리튬배터리 폭발 사고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서다. 부천시자원순환센터에 반입되는 소형 전자기기·가전제품은 수거 과정 충격으로 리튬배터리 불꽃이 일고 온도 치솟아 폭발·대형 화재로 번질 수 있다. 이번 훈련은 이러한 배터리 화재 대비를 위해 진행됐다. 훈련은 화재 발생 상황 전파, 초기 진화·인명 대피, 소방차 진입·합동 진압, 사후 수습 절차를 실전 중심으로 점검했다. 전기차·리튬이온배터리 화재 특성과 위험성을 고려한 맞춤 대응 요령도 집중했다. 시는 훈련으로 직원·소방대원 간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화재 시 시민 안전 확보와 시설 피해 최소화 역량을 높였다. 조미숙 자원순환과장은 “시민 생활폐기물이 집하되는 핵심 시설인 만큼 화재 예방·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며 “유관기관과 정기 합동훈련으로 안전관리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리튬배터리 화재 위험 사전 점검과 대응체계를 보완해 시민·현장 근무자 안전에 힘 쓸 예정이다. [ 경기신문 = 반현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11일 오후 2시 남양주 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에서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중소벤처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해 시와 유관기관의 기업지원 정책을 종합적으로 안내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기업지원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해 정책 접근성을 높이고, 관내 기업이 다양한 지원정책을 쉽게 이해하고 지원 제도를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설명회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8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기업 성장에 필요한 주요 시책을 분야별로 설명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금융지원 정책 ▲ 수출 및 판로 ▲연구개발 사업 등으로, 설명회와 함께 기관별 상담창구를 운영해 현장에서 맞춤형 상담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기업이 꼭 알아야 할 지원정책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기회”라며 “많은 기업인들이 참여해 다양한 지원정책을 적극 활용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는 당일 ‘2026년 남양주시 중소기업 지원시책’ 종합안내서도 배부해 설명회 이후에도 참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이달 10일까지 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가능하며, 설명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
김포우리병원은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복지 증진을 위해 김포시 관내 초·중·고등학교 80개교 학생 88명에게 총 32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학업 성취도와 성장 가능성, 가정 형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된 학생들에게 지급됐으며,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김포우리병원은 2005년부터 매년 지역 인재들의 꿈을 후원하기 위한 장학 사업을 시행, 올해까지 1700여 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 해오고 있다. 장학생은 상급 학교 진학을 앞둔 졸업생 중 학교장의 추천으로 선발된다. 올해 마송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 입학을 앞둔 윤설이 학생은 “제 꿈을 키워가는 데 김포우리병원 장학금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대학에 진학해서도 학업을 충실히 수행하여서 보내주신 응원에 보답하겠다”고 장학생 선발 소감을 말했다. 고도현 병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정하는 병원으로서 미래 인재를 응원하는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포우리병원은 장학 사업 외에도 사회적 약자 지원 사업, 무료 건강강좌, 각종 문화·체육 행사 후원 등 다양한 사회 공헌 사업을
구리 갈매신도시연합회는 정부가 지난달 발표한 부동산 대책에 태릉CC 부지를 포함해 약 6800가구의 주택 공급 계획을 포함한 것과 관련해 5일 실효성 있는 교통 인프라 확충을 전제로 한 조건부 찬성 입장을 밝혔다. 이날 갈매신도시연합회는 “갈매동은 단순한 주변 지역이 아니라 개발로 인한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는 이해당사자”라며 “태릉CC 개발에 대해 입장을 표명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했다. 연합회는 태릉골프장 일대가 군사시설보호구역과 개발 제한으로 장기간 방치되면서 공릉동, 신내동, 갈매동 간 생활권 연결이 단절됐으며 그 결과 교통 인프라가 심각하게 부족해졌다고 지적했다. 이로 인해 화랑로와 경춘북로에 교통 수요가 집중되었으며, 화랑대사거리, 갈매사거리, 신내IC 일대는 상시적인 극심한 교통 정체 구간이 되었다는 설명이다. 특히 화랑로와 경춘북로는 약 4km 구간에 걸쳐 정체가 발생할 경우 이를 분산하거나 우회할 수 있는 대체 도로가 전혀 없는 구조로, 수년간 고질적인 병목 현상이 반복되고 있다. 연합회는 “현재의 교통 문제는 태릉CC 개발로 새롭게 발생한 문제가 아니라, 태릉CC가 장기간 개발되지 못하면서 필요한 교통 인프라가 구축되지 못한 구조적 결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