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신문 = 황기홍 화백 ]
프로야구 KT 위즈가 투타 조화를 앞세워 시범경기 3연승을 내달렸다. KT는 2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진행된 2026 신한 SOL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NC 다이노스에게 6-2로 이겼다. 이로써 시범경기 3연승을 달린 KT는 4승 2무 4패가 됐다. KT는 마운드가 흔들리며 불안한 출발을 했다. KT 선발 맷 사우어는 1회초 1사 3루 위기에서 NC 박민우를 뜬공으로 정리한 뒤 데이비슨을 삼진으로 잡아내며 실점 위기를 모면했다. 하지만 2회초 최정원의 타석때 폭투를 범하며 주자들이 한 베이스씩 진루해 2사 2, 3루 위기를 자초했고, 최정원에게 2타점 적시타를 맞았다. 주도권을 내준 KT는 상·하위 타선의 조화를 앞세워 NC의 리드를 지웠다. KT는 3회말 2사 1루에서 힐리어드의 1루타와 최원준의 몸에 맞는 볼로 모든 베이스를 채웠다. 이어 김현수의 우전 1루타로 2-2 동점을 만든 KT는 3루 주자 최원준이 안현민의 유격수 땅볼을 처리하던 NC 김주원의 포구 실책을 틈타 홈으로 파고들어 역전했다. KT는 계속된 공격에서 장성우와 허경민이 1타점 적시타를 때려 5-2까지 격차를 벌렸다. 5회말 무사 만루 득점 기회에서는 한승택의 6-4-3 병살타에 3
조영재(경기도청)가 제9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금메달 5개를 목에 걸었다. 조영재는 22일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진행된 대회 마지막 날 남자일반부 스탠다드권총 개인전에서 580.0점의 대회 타이기록으로 정상에 올랐다. 2위는 이건혁(대구시설공단·578.0점), 3위는 방재현(서산시청·573.0점)이 차지했다. 이어 조영재는 스탠다드권총 단체전에서 박준우, 이상민, 장진혁과 팀을 이뤄 1717점을 기록, 경기도청이 우승하는 데 힘을 보태며 금메달을 추가했다. 앞서 남일부 속사권총 단체전과 센터화이어권총 개인전·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명중했던 조영재는 이날 우승까지 더해 5관왕을 완성했다. 강다은(주엽고)은 여고부에서 금메달 3개를 손에 넣었다. 그는 이날 여고부 50m 복사 개인전에서 613.9점을 마크해 같은 학교 조연우(613.8)를 0.1점 차로 따돌리고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랐다. 이후 조연우, 최예인, 민지영과 함께 나선 여고부 50m 복사 단체전에서 1832.1점으로 주엽고가 우승을 차지하는데 앞장섰다. 이로써 강다은은 여고부 50m 3자세 단체전과 50m 복사 개인전, 단체전에서 정상을 밟아 3관왕이 됐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성남시정연구원은 지난 19일 ‘제1회 한·중·일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성남 역세권 복합개발과 미래도시 전략을 논의했다. ‘성남의 미래도시 전략: 역세권 복합개발’을 주제로 열린 심포지엄에는 한국·중국·일본의 도시계획 전문가를 비롯해 성남시 공무원, 시민 그리고 인접 지자체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발제자 중국 저장대 장용핑 교수는 ‘15분 도시 구현을 위한 공유자전거 역할’을 주제로 대중교통과 공유자전거의 연계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일본 도쿄대 쇼 코지로 교수는 ‘보행 활성화와 TOD 기반 도시계획’을 발표하며, 보행 친화성이 도시의 활력과 매력을 좌우한다는 점을 사례 분석을 통해 설명했다. 김희주 시정연구원 연구위원은 ‘성남시 역세권 중심 기능 강화 구상’을 주제로 성남시 내 19개 역세권을 심층 분석한 맞춤형 개발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판교역을 ‘하이퍼코어 거점’, 오리역과 복정역을 ‘신성장 거점’, 모란역을 ‘지역특화 거점’으로 설정하는 등 구체적인 공간 특화 방안을 제안해 주목을 받았다. 종합토론은 이창무 한양대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웨이원 장 저장대 교수, 박인성 동북아도시부동산연구원 원장, 임희지 서울연구원 선임연구위
국내 최대 스포츠 축제인 ‘제108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2011년 이후 16년 만에 경기도에서 다시 개최된다. 도는 국내외 주요 행사 일정과 기상 여건을 종합 검토하고 대한체육회 및 대한장애인체육회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개최 일정을 최종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제108회 전국체육대회는 내년 10월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개최되며 도내 74개 경기장에서 약 50개 종목이 치러진다. 이어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10월 22일부터 27일까지 6일간 35개 경기장에서 약 30개 종목을 진행한다. 양대 체전에는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과 18개국 해외동포 선수단 등 3만여 명이 참가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도는 이번 대회를 도의 미래 비전을 보여주는 ‘혁신 체전’으로 명명하고 경제체전·평화체전·문화체전·행복체전이라는 네 가지 핵심 가치를 중점으로 추진한다. 대회 기간 중 도를 방문하는 관람객을 위한 혜택 및 연계 프로그램도 가동한다. ‘전국체전 전용 스마트앱’을 도입해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경기 정보와 도내 문화 관광 서비스를 안내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 ‘경기도 방문의 해’와 연계한 맞춤형 관광 상품도 선보인다. 아울러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이 공동 주관하는 '2026 플레이엑스포(PlayX4)'가 B2B 수출상담회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플레이엑스포'는 전시 중심의 B2C 프로그램과 게임 산업 관계자를 위한 B2B 프로그램을 동시에 운영하며, 국내 게임 기업의 비즈니스 기회 확대와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종합 게임 산업 플랫폼이다. 이번 B2B 수츨상담회는 5월 21일부터 22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 5A 홀에서 운영된다. 해당 기간 참가사들은 ▲국내외 퍼블리셔 및 바이어와의 1:1 비즈매칭 ▲투자 및 협업 상담 ▲산업 관계자 네트워킹 및 인디 어워드 ▲FGT(Focus Group Test) 및 IR(Investor Relations) 컨설팅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게 된다. 참가사들은 수출상담회 종료 후 주말 동안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직접 게임을 선보일 수 있어 비즈니스 성과 창출과 관람객의 반응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B2B 부스 및 라운지, 온라인 참가를 희망하거나 협력 파트너십 참여를 원하는 기업기관은 31일까지 '플레이엑스포' 공식 B2B 누리집에서 1차 신청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플레이엑스포'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
한국마사회는 지난 21일 불법경마 단속을 위한 ‘제6기 국민참여모니터링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제6기 국민참여모니터링단은 전년대비 10명 증원된 총 40명이다. 국민참여모니터링단은 시민이 온라인 불법 경마 사이트와 홍보물을 직접 탐색·신고하는 감시 조직이다. 선발된 단원들은 12월까지 ▲불법경마 사이트·홍보물 모니터링 및 신고 ▲건전경마 홍보활동 ▲제도 개선 아이디어 건의 등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위촉식에 참여한 단원은 “교육을 통해 불법경마의 폐해를 체감했다”며 “불법경마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열심히 모니터링 활동을 임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2021년 첫 발족 이후 올해로 운영 6년차인 국민참여모니터링단은 한국마사회의 핵심 불법경마 단속 채널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인 2025년에는 불법 경마 사이트 신고 1783건, 불법 경마 홍보물 신고·삭제 3만 5804건을 달성하는 등 불법경마 단속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한편 한국마사회 우희종 회장은 “단원들이 불법경마 근절을 위해 힘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한국마사회 발전을 위해 주시는 의견을 항상 경청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고용노동부 안양지청은 연말까지 ‘주말 순찰 점검’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주말·휴일에 집중되는 건설현장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실제로 지청 관내에서 최근 5년간 일어난 중대재해 발생 비율 중 23%가 주말에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지청은 기존 평일 중심 점검을 주말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또, 사고 발생이 높은 시간대인 오전에 건설현장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최종수 안양지청장은 “주말에 안전이 느슨해지는 일이 없도록 현장의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면서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건설현장 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한국마사회는 2026년도 더러브렛 조교사 및 기수 신규 면허시험 응시자를 오는 4월 2일 부터 8일 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면허시험은 더러브렛 조교사 6명 이내, 기수 8명 이내 규모로 시행되며, 학과시험과 실기시험, 면접시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조교사’는 경주마의 훈련과 관리 전반을 담당하며, 말의 경주 능력 향상을 위해 체계적인 사육과 컨디션 관리를 수행하는 전문 직종이다. 조교사 시험에 응시하려면 27세 이상 62세 미만이어야 하며, 한국마사회가 인정하는 ‘조교사 면허 교육과정’을 이수한 뒤 기수 기승경력이나 마필 관리경력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기수’는 경주마에 기승해 경주에 출전하는 선수로, 15세 이상 59세 미만이면 지원할 수 있다. 말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 졸업 여부와 주로 기승경력 등 관련 자격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신체 조건을 유지할 경우 60세까지 활동이 가능하다. 특히 기수는 향후 조교사로 전직할 수 있어 경력 확장의 기회가 있는 직업으로 평가된다. 실제로 여성 기수 출신인 이신우 조교사와 김혜선 조교사도 기수에서 조교사로 전직해 활약 중이다. 원서 접수는 4월 2일부터 4월 8일까지 진행되며, 방문 또
포천시보건소, 시 관내 22개 초등학교 대상으로 구강보건교육 및 불소도포에 나섰다. ▲포천시보건소, 시 관내 22개 초등학교 대상 구강보건교육.(사진=보건소 제공) 포천시보건소 구강보건센터는 시 관내 초등학교 학생드르을 대상으로 해피스마일 치아건강교실 찾아가는 형태로 구강보건교육과 불소도포사업, 불소용액 양치사업을 추진하고 나섰다. 지난 22일 보건소 관계자에 따르면 이 사업은 영구치가 자리 잡는 중요한 시기에 있는 초등학생들이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과 치아우식증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불소도포는 치아 표면을 강화해 충치 예방 효과를 높이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예방처치로서, 성장기 아동들의 치아 건강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시 관내 초등학교를 방문하여 학생들을 위주로 교육에 나섰다. 시 보건소의 이러한 사업은 교육을 희망하는 시 관내 초등학교 22개교 학생 1,588명을 대상으로 추진하며, 치과의사와 치위생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구강위생 관리법을 교육을 비롯해 치아 강화를 통해 충치를 예방할 수 있도록 불소도포와 불소용액 양치 등 예방 중심의 구강건강 서비스를 제공을 이어가고 있다. ▲포천시 보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