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지난 4일 ㈜지아스카라(공동대표 김승환·이성환)와 ㈜한림에프앤씨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겨울 의류 1억 원 상당을 남양주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의류는 관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승환 ㈜지아스카라 공동대표는 “설날이 다가오며 지역의 따뜻한 나눔을 나누고 싶어 기부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어 한긍수 ㈜한림에프앤씨 대표도 “앞으로도 기업가의 정신으로서 사회공헌의 뜻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주광덕 시장은 “매서운 겨울 추위 속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기부의 정성이 관내 취약계층의 겨울나기에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시도 세심히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원병일 남양주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기업의 사회공헌 정신을을 실천하시는 2명의 대표님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기부된 의류는 취약계층에 전달해 따뜻한 겨울나기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아스카라는 2024년에도 취약계층을 위해 8000만 원 상당의 의류를 후
안양시는 옴부즈만의 적극적인 중재로 교통사고 위험이 꾸준히 제기됐던 백영고와 민백초, 귀인초 사거리의 신호체계가 전면 개선됐다고 5일 밝혔다. 이곳은 어린이보호구역인데도 우회전 차량의 신호 위반이 빈번하게 발생해 보행 중인 학생들의 안전이 위협받던 곳이다. 이에 따라 학부모와 학교 측은 “사고는 시간문제”라며 지속적으로 개선을 요구했으나, 구조적 한계와 교통 지체 등의 이유로 근본적인 신호체계 개선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안양시 옴부즈만은 접수된 고충 민원을 “단순 교통 민원이 아닌 ‘아동 생명·안전과 직결된 중대 사안’”으로 규정하고, 적극적인 현장 조정에 나섰다. 권주홍 옴부즈만 위원장은 학부모·학교 관계자 의견 청취와 함께 수차례 관계부서와 협의를 하고 현장 조사에도 나섰다. 또, 관할 경찰서를 찾아 “아이들의 통학 안전은 그 무엇보다 우선돼야 한다”면서 기존 신호체계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고, 동시 보행 및 우회전 신호 도입 필요성을 설득했다. 그 결과 지난달 20일 경찰 교통안전심의위원회에서 이달 중 ‘동시 보행 신호’ 및 ‘우회전 신호등’ 설치가 최종 결정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통학로 개선은 옴부즈만위원장이 직접 현장을 챙기고, 관계기관을
여주시는 급속한 인구 고령화와 질병 구조 변화에 따른 의료·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통합돌봄 TF팀’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TF팀 신설은 다음 달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의료·돌봄·요양·주거·일상생활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지역 통합 돌봄 지원’ 체계를 완성할 계획이다. 신설된 ‘통합돌봄 TF팀’은 행정 경험이 풍부한 팀장을 필두로 3명의 전문 팀원 등 4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통합지원 대상자 발굴, 신청 안내, 지역 특화 통합돌봄 모델 개발, 민·관 협력 거버넌스 구축 등의 핵심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그동안 고령층의 돌봄은 의료와 복지가 이원화돼 수요자들이 개별적으로 서비스를 찾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TF팀은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본인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한번에 받을 수 있도록 통합지원 창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병원 퇴원 환자나 장기요양 진입 직전의 위기 가구를 대상으로 의료, 간호, 요양, 생활지원이 통합적으로 제공되는 맞춤형 경로를 설계하는데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이충우 시장은 “여주
오산시는 이권재 시장이 지난 4일 저녁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공공심야약국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설 연휴 기간 병·의원 휴진에 따른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심야 시간대 시민들의 의약품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비상 근무에 나선 약국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이권재 시장은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 된 센느약국을 찾아 심야 시간대 약국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살피고, 명절 연휴에도 시민 건강을 위해 근무하는 약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권재 시장은 “명절 연휴 기간에는 병·의원 휴진 등으로 인해 약국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복약 지도와 약국 운영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오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심야 시간대인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전문 약사가 상주하며 의약품 조제·판매와 복약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설 연휴 기간 운영되는 오산시 관내 당직 의료기관과 휴일 지킴이 약국 현황은 오산시 보건소 홈페이지와 응급의료포털(E-Gen)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유정복 인천시장이 추진 중인 각종 개발사업이 거액의 혈세만 낭비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5일 제물포주권포럼은 논평을 통해 유 시장이 추진하는 각종 개발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거액의 혈세만 낭비하는 용역 잔치로 전락했다고 규탄했다. 제물포포럼이 조달청 나라장터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민선8기 유 시장의 취임 이후 공약 이행과 경제자유구역 확대를 명분으로 발주된 주요 사업의 용역비 합계는 132억 8700만 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유 시장 임기가 고작 4개월 남은 상황에서 130억 원의 시민 혈세가 투입됐음에도 정작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사업 실현은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특히 유 시장의 핵심 사업인 제물포르네상스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에 약 20억 원이 투입된 데 이어 인천 내항 일대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을 위한 용역과 환경영향평가 등에도 37억 원이 쓰였다며 비판했다. 중구 원도심 및 내항 일대에만 용역비 57억 원이 투입됐음에도 주민들이 느끼는 정주 여건 개선이나 원도심 활성화 등의 실질적 변화가 전무하다는 것이다. 개발 공수표식 행태가 이어지는 가운데, 구체적인 투자 유치 전략 및 실현 가능성에 대한 면밀한 검토 없이 용역
수원시에 위치한 주식회사 흥진캐노피는 캐노피와 스테인리스 구조물, 안전·편의시설 제조 및 시공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지난 2007년 설립된 흥진캐노피는 모든 제품의 개발·설계·가공·제작을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생산체계를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빠른 제작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쟁력을 확보해 왔다. 흥진캐노피는 2021년 금속구조물 창호·온실공사업 면허를 취득하고 나라장터 관급자재 등록을 완료했다. 이를 바탕으로 차양시설과 금속제 울타리, 자전거 보관대 등 각종 공공시설물에 대해 제조부터 시공까지 일괄 제공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회사 측은 시공 과정에서 안전과 환경 요소를 우선 고려하며 공공의 이익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화석 대표는 다년간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에 두는 경영 원칙을 유지하고 있다. 김 대표는 “정직한 시공과 책임 있는 품질 관리를 통해 고객의 공간 가치를 높이는 것을 기업 운영의 기본 철학으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공헌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흥진캐노피와 김화석 대표, 임직원들은 수원시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기장판과 방충망, 백미 등을 기부하고 있다. 꾸준한 나눔
인하대병원은 지난 4일 송도국제도시 내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에서 ‘다기관 협력수련 성과보고 및 비전 공유회’를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인하대학교 이택 의료원장(인하대병원장)을 비롯해 가톨릭관동대학교 고동현 의료원장(국제성모병원장), 서산중앙병원 박일재 진료부원장, 인천광역시의료원 한보람 진료부원장, 인천사랑병원 김태완 병원장 등이 참석했다. 다기관 협력수련은 여러 의료기관이 공동으로 전문의 수련 과정을 운영하고, 수련생을 교류하며 평가 및 피드백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전공의가 경증부터 중증까지 지역·공공의료와 전문 진료 임상 등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수련 기회를 제공하고,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보건복지부는 다기관 협력수련 시범사업을 시행 중이며 네트워크는 수련책임기관(상급종합병원) 1곳당 수련협력기관(종합병원급 이하) 5곳 내외로 자율 구성할 수 있다. 인하대병원은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수련책임기관 역할을 맡아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서산중앙병원, 인천광역시의료원, 인천사랑병원과 네트워크를 구성해 2025학년도 사업에 참여했다. 수렵협력기관 4곳에 파견돼 협력수련에 참여했거나 진행 중 전공의는 8명이며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6일부터 22일까지 전국 13개 전 점포에서 신학기 맞이 행사인 '뉴 챕터, 뉴 룩 페어'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3월 입학·개학 시즌을 앞두고 아동 의류와 가방, 신발, 문구류 등 신학기 필수 상품을 중심으로 5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다양한 팝업스토어와 사은 행사도 마련했다. 특히 마르디메크르디 레쁘띠, 론스위치, 스쿨더키퍼스 등 독특한 디자인과 세계관으로 팬덤을 형성한 브랜드들의 팝업스토어가 풍성하게 운영될 예정이다. 저출생 기조가 장기화되면서 초등학교 입학생 수는 2023년 40만1000명에서 지난해 32만 4000명 수준으로 줄었지만, 아동 소비는 오히려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신학기를 앞둔 2~3월 기준 신세계백화점 아동 장르(신생아 제외) 매출은 매년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객단가 신장률 역시 6.4%에서 8.6%로 높아졌다. 이는 자녀 수는 줄었지만, 한 명의 자녀에게 소비를 집중하는 경향이 강화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신세계백화점은 행사 기간 동안 앱 푸시 알림 수신 고객에게 아동 브랜드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1만 5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경복대학교는 아일랜드캐슬에서 '경복대학교 RISE사업 핵심 거버넌스 공동 포럼(KYUNGBOK University RISE Project Core Governance Joint Forum)'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비전과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과 대학을 ‘연결’하고, 지산학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 1부에서는 ▲ RISE사업 핵심 거버넌스 소개 ▲ 1차년도 추진성과 공유 ▲ 초청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정원중 4차산업혁명센터장이 특강 연자로 참석해 ‘‘AI 리터러시와 AX가 만드는 미래’를 주제로, AI·DX 시대 지역 혁신의 방향성과 과제를 제시했다. 2부에서는 ▲ G-SUN(경기북부 스타트업 네트워크)▲ KBU AI·DX GAIA 센터 ▲ KLIIC센터 특화분야별 분과위원회 등 분야별 세션 포럼이 동시에 열렸다. G-SUN 세션에서는 ‘경기북부 창업생태계의 공진화(Co-evolution)와 경로 개척 전략’을 주제로 한 특강과 함께, 경복대학교와 차의과학대학교 재학생들의 창업 아이디어 발표 및 멘토링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지역 청년 창업 활성
김성제 의왕시장이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선8기 의왕시 주요성과와 2026년 시정 운영방향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시장은 “지난 3년 반은 의왕시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며 역동적으로 도약해 온 시간이었다”며 “대규모 도시개발과 복선전철 사업을 비롯해 교육과 복지, 문화·예술, 일자리, 안전에 이르기까지 도시 전반에 걸쳐 혁신적인 변화를 만들어 왔다”고 평가했다. 특히 오랫동안 해결되지 못했던 숙원사업들이 해결된 것을 의왕시의 주요 성과로 설명하며, 대표적인 사례로 의왕 문화예술회관 착공, 인덕원~동탄 및 월곶~판교 복선전철 착공, 내손중고통합학교 개교, 의왕 종합병원 유치 등을 꼽았다. 김 시장은 “이제는 의왕시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것”이라며 2026년 의왕시 시정 운영방향 및 주요 추진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시에서는 관내 전역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도시개발사업(▲고천 ▲초평 ▲월암 ▲청계2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 ▲오전왕곡지구)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10개의 재개발·재건축 사업 또한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포일동 산업단지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