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프런티어 FC(단장 황보관)가 명성 회복을 위해 3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파주 프런티어 FC는 축구 명문 도시로 불리었던 파주시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 파주시축구협회 및 한국OB축구회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본격적인 행보를 가동한다. 파주 프런티어 FC는 3월 30일, 파주시축구협회(회장 한부현), 한국OB축구회(회장 조영증)와 함께 파주시 축구의 전통과 가치를 계승하고 지역 기반 축구 생태계의 재건 및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3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과거 ‘축구 도시 파주’의 명성을 회복하고, 세대 간 축구 유산을 계승해 시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공동 목표로 삼고 있다. 특히 파주는 과거부터 대한민국 축구의 대들보 역할을 해온 수많은 레전드를 배출한 ‘축구 도시’다. 1980년대 한국 축구를 호령했던 고공 플레이의 대명사 김용세, 2000년대 국가대표 부동의 스트라이커였던 조재진, 그리고 한국 여자 축구 최초로 A매치 100경기 출전을 달성한 전가을 등 시대를 풍미한 축구 스타들이 모두 파주 출신이다. 이번 협약은 이처럼 찬란했던 파주 축구의 역사를 존중하고 그 위상을 다시 세우는 데 초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31일 사퇴했다. 국민의힘은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 작업을 위한 공관위를 새로 꾸리기로 했으며, 경기도지사와 일부 광역단체장 미신청 지역 등의 공천 작업도 새 공관위가 맡기로 했다. 국회의원 재보선 공천을 위해 새 공관위를 구성한다는 명분을 내세웠으나 ‘세대교체·시대교체· 정치교체’를 내세운 ‘이정현 공관위’가 TK(대구·경북) 지역 컷오프 반발과 유승민 전 의원의 경기지사 출마 설득 무산 등이 겹쳐져 사실상 좌초된 것으로 평가된다. 이 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오늘 제가 공관위원장직을 내려놓고, 공관위원들도 일괄 사퇴했다”고 밝혔다. 그는 “경기지사 후보를 제외하고 광역단체장에 대한 중앙 공관위 차원의 공천은 저희가 할 수 있는 것은 끝냈고 경선이 진행되고 있다”며 “인구 50만 이상 도시도 거의 다 공천이 완료돼 경선이 진행되거나 단수 후보가 확정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관위가 지선과 관련해 할 수 있는 일은 거의 마무리됐으나, 곧바로 시급하게 진행돼야 할 게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라며 “재보선 공천은 지방선거 공관위에서 하는 것과는 다른 차원이라
남양주시는 오는 4월 2일부터 20일까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수행할 조사요원 140명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지역 내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국가 승인 통계조사다. 사업체 규모, 종사자 수, 경영 형태 등 다양한 경제활동 정보를 조사해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시는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통계 생산을 위해 조사요원 모집을 추진한다. 이번 모집은 ▲총관리자 1명 ▲스마트조사관리자 2명 ▲조사관리자 20명 ▲조사지원담당자 4명 ▲조사원 113명 등 총 140명 규모로 진행한다. 선발된 조사요원은 교육을 이수하고 5월부터 7월까지 단계적으로 조사 업무를 수행한다. 특히 조사원은 사업체 방문조사와 조사표 작성, 온라인 조사 참여 안내 등의 역할을 맡는다. 지원 자격은 18세 이상 시민이다. 통계조사 경험자와 해당 지역 거주자는 우대 선발한다. 또한 저소득층, 다자녀가구,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은 관련 서류 제출 시 우대한다. 신청은 경제총조사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누리집 조사요원 모집 공고에서 확인하거나 남양주시 스마트도시과 빅데이터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제18대 감독 신상우호(신상우호)가 내년에 치러질 ‘2027 FIFA 브라질 여자 월드컵’을 겨냥해 ‘FIFA 시리즈 2026’에 참가할 여자 축구대표팀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대한축구협회는 4회 연속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하며 신설된 친선 A매치 대회인 'FIFA 시리즈 2026'에 나설 26명을 소집한다. 협회는 4월 12일부터 19일까지 8일간 브라질 쿠이아바에서 열리는 FIFA 시리즈에 출전할 대표팀 명단을 3월 30일 발표했다. FIFA 시리즈는 평소 맞대결 기회가 적은 서로 다른 대륙의 국가대표팀들이 쉽게 A매치를 치를 수 있도록 FIFA가 직접 주관, 지원하는 친선대회 프로젝트다. 2024년 시범 운영 이후 올해 정식 출범해 4월 A매치 기간에 처음 실시된다. 우리나라 여자 대표팀이 내년 월드컵 개최지인 브라질에서 열리는 대회에 초대받았다. 여자 경기는 브라질, 코트디부아르, 태국, 케냐 4개국에서 열린다. 대표팀은 4월 6일 소집돼 브라질로 향한다. 대표팀은 최근 막을 내린 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준결승에서 탈락해 아쉽게 우승 도전 기회를 놓쳤지만 4회 연속 월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글로벌 의약·바이오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K-바이오랩허브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인천경제청은 이날 송도국제도시 연세대 국제캠퍼스에서 시범사업을 운영할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범사업은 오는 2028년 말 준공을 목표로 건립될 K-바이오랩허브가 본격 운영되기 전까지 시범 운영하는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사업이다. K-바이오랩허브는 의약·바이오 분야의 혁신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해 사무공간과 실험장비·시설, 지원프로그램, 멘토링 등을 제공하는 특화지원 시설이다. 총 사업비 2500억 원을 들여 건축 총면적 2만 375㎡ 규모로 건립하는 국책사업이다. 시범사업은 연세대 국제캠퍼스 내 SL바이젠 산학협력관의 일부 공간에 입주기업 실험공간 및 실험장비, 사무공간 등 1072㎡(324평) 규모로 마련됐으며, 현재 신약개발분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선정된 8개사가 입주해있다. 올해는 지난해 선정한 입주기업 8개사를 포함한 50개 멤버십 기업들의 고속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초기창업(사업화) 지원 프로그램과 송도 앵커기업들과 함께 오픈 이노베이션 네트워킹 기회도 확대할 계획이다. 윤백진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차장은 "랩
4.1.(수) 주요 집회 주최 행사명 시간·장소 인원(신고) 관할서 신자유연대 등 윤 前 대통령 석방 촉구 집회 17:00~21:00, 서울구치소 제1주차장 2,000 의왕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는 31일 최민희 국회의원(남양주갑)과 함께 한국철도공사 평내차량기지를 방문해 경춘선 셔틀열차와 ITX-청춘열차의 운영 실태와 철도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열차 운행의 안정성과 정시성 확보를 위한 유지·보수 체계와 차량 운행 프로세스를 집중 점검했다. 출퇴근 시간에 집중된 운행 편성으로 인해 평상시 교통 편의가 부족한 문제도 함께 확인했다. 김한정 예비후보는 “현재 경춘선 셔틀열차가 출퇴근 시간에 한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코레일과의 협의를 통해 마석역까지 운행하는 셔틀열차의 운행시간 확대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셔틀열차를 출퇴근 시간에만 운행하는 보조수단이 아니라, 시민의 하루를 책임지는 생활형 교통수단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경기도가평교육지원청은 30일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내외부 담당자 연수 및 1차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의 내실있는 운영과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지원청 전문영역 내부 담당자와 관내 유관 기관 등 약 3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가평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One-Team'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지역사회. 학교. 교육지원청이 하나의 팀으로 협력해 학생 중심의 통합적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방향을 강조했다. 행사는 교육장 인사말과 교육감 표창장 전달로 시작됐으며 이어진 연수에서는 ▲학생맞춤통합 지원 체계 이해 ▲2026경기형 학생맞춤 통합지원 안내 ▲가평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운영체계 및 운영방향 등에 대한 내용이 공유됐다. 이후 진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 실무협의회에서는 의뢰된 학생 사례를 중심으로 관련 내.외부 기관 담당자들이 함께 참여해 학생지원 방향을 공유하고 사례별 특성에 따른 맞춤형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집중지원 대상 학생 1명과 위기학생 2명에 대해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사각지대 없는 신속한 연계가 이루어졌으며 긴급상황에 필요한 병원비 및 치료비 지원도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었다. 이
평택시의회가 31일 동삭동 행정복지센터 건립부지 일원에서 ‘동삭동 행정복지센터 및 동삭도서관 건립 공사 기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김명숙 평택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공사 관계자,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동삭동 행정복지센터와 동삭도서관은 총 사업비 561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8396m²(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행정복지센터는 민원실, 복지상담실, 주민자치실 등 확장이 가능한 공간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동삭도서관은 어린이·청소년 특화 자료실, 지식큐브 등 다양한 배움과 만남의 기능을 갖춘 시설로 조성될 계획이다. 김명숙 부의장은 “편리한 행정서비스 제공과 독서와 배움, 소통, 휴식이 함께 이뤄지는 열린 공간으로 활용돼 동삭동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최화철 기자 ]
NH농협은행 경기본부는 31일 금융사기에 취약한 60세 이상 국민을 대상으로 출시한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상품 가입행사를 실시하면서 홍보활동에 나섰다. 이번 상품은 정부의 포용금융 정책 기조에 맞춰 금융취약계층의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를 줄이고 실질적인 피해구제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가입 대상은 만 60세 이상(196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며, 전 국민 100만명에게 무료 가입을 지원할 예정이다. NH농협은행 영업점과 NH올원뱅크를 통해 가입신청이 가능하다. 보장 내용은 보이스피싱·메신저피싱 직접 송금 피해액의 70%를 보장(최대 1000만 원)한다. 보장 기간은 1년이다. 김성록 본부장은 “고객 자산 보호는 금융기관의 중요하고 당연한 책무이기에 복잡·다양해지는 보이스피싱 등의 전자금융사기를 막기 위한 금융기관의 노력이 중요하다”며 “사고예방뿐 아니라 NH농협은행의 '보이스피싱 보상보험'을 통해 주요 고객층인 시니어 고객들의 금융사고로 인한 피해 최소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화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