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진규 검단구청장 예비후보가 당 지도부의 인천 강화군 민생 현장 점검에서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12일 민주당에 따르면 지난 11일 당지도부는 강화군 강화평화전망대에서 최고위원회를 열고 접경지역 현안과 지역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최고위원회는 10개 군·구의 구청장과 군수 등에 출사표를 던진 예비후보들의 역량도 함께 점검했다. 출마 지역에 대한 발전 로드맵을 살피는 한편, 군민들과 소통하는 모습 등에서 지역을 이끌 ‘일꾼’으로서 역량을 살펴본 것이다. 김 예비후보는 오랜 기간의 의정 경력 등을 활용해 민생을 체계적으로 살펴보고 문제 해결에 적극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앞서 김 예비후보는 서구의원 4년, 인천시의원 재선 8년 등 총 12년의 의정경험을 갖고 있다. 특히 시의회 제8대 부의장을 역임했고 중앙당 특보 및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으로도 활동했다. 김 예비후보는 “중앙당과의 강력한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인공지능(AI) 혁신산업과 직결 교통망 등 검단 주민의 오랜 숙원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며 “검단신도시를 명품 자족도시 천년검단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지우현 기자 ]
단국대학교는 지역 고등학교와 협력해 고교학점제를 기반으로 대학의 교육·연구 자원을 공교육 현장과 연계하는 교육 협력 모델 구축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단국대 입학처는 지난 11일 용인시 대지고등학교와 ‘교육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학교주도활동시간(SLAT, School-Led Activity Time)’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학교주도활동시간(SLAT)은 고교학점제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학교가 자율적으로 교육과정을 기획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적 경험을 제공하는 활동이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학교주도활동시간 활성화 지원 ▲관련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협력 확대 ▲양 기관 인프라 공동 활용 등 물적·인적 교류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교과 중심 학습을 넘어 다양한 학문 경험을 접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마련하고, 공교육의 내실화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단국대는 부설연구소인 통합과학교육연구소와 융합디자인연구소와 연계해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전공 교수가 참여하는 포럼(강연·토론) 교육 활동 ▲입학사정관이 운영하는 교사 연수 프로그램 ▲대학생 동아리와 연
연천군은 최근 산업통상부(지역경제진흥과)를 방문해 ‘수도권 내 인구감소지역·접경지역’에 대한 기회발전특구 신청 지침 마련 및 대상 지정을 건의했다고 12일 밝혔다. 비수도권은 그간 55개 기회발전특구가 지정돼 약 33조 원 규모의 투자로 지역경제 활성화 토대를 마련하고 있는 한편 연천군은 지난 2023년 5월 국회 수정 의결을 통해 인구 감소 지역 또는 접경지역에 해당해 신청 대상에 포함됨에도 불구하고 특구 지침이 마련되지 않아 신청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 연천군이 인구 감소 지역이자 접경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단지 수도권에 속한다는 이유로 기회발전특구 지정에서 비수도권 지역 대비 정부의 지방 우대 정책에서 배제되고 있는 현실을 재차 피력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연천군은 국가 안보를 위해 수십 년간 군사시설보호구역 등 중첩 규제를 견뎌온 특별 희생 지역”이라고 밝혔다. 이어 “기회발전특구는 청년들이 고향을 떠나지 않고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 지방 소멸 대응의 핵심 전략으로, 비수도권보다 인구 감소 지역을 우대하는 국정 방침에 맞도록 수도권 인구 감소 지역 및 접경지역 기회발전특구 지침을 정부는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
안성시는 최근 중동 지역 국제 정세로 인해 국내 유류가격이 급등함에 따라 시민 피해를 예방하고 건전한 석유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주유소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안성시와 한국석유관리원이 합동으로 진행하며, 3월 중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석유제품 품질검사 ▲주유기 정량검사 ▲가격표시제 적정 여부 등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주유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석유 유통 전반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안성시는 점검 과정에서 위법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고발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시민들이 안심하고 주유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주유소의 자발적인 유류가격 안정화 동참도 요청할 계획이다. 한재혁 안성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최근 국제 정세로 유가 변동성이 커지면서 시민들의 유류비 부담이 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석유제품의 품질과 유통질서를 철저히 관리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주유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부천시와 (사)독도사랑운동본부가 함께 준비한 '시크릿 독도' 특별 전시가 시민들의 큰 관심 속에 지난 11일 막을 내렸다. 이번 전시는 양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독도의 심해 비경과 생태계를 예술적 시각으로 재해석한 '시크릿 독도', 독도 강치의 아픔을 표현한 '눈물'과 '회상' 등 3점의 작품을 선보였다. 전시는 부천시청 로비에서 진행돼 관람객과 공무원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독도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불러일으켰다는 평가다. '시크릿 독도' 展은 단순한 전시를 넘어 독도의 유·무형 가치를 예술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기존의 영토 인식 중심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독도를 예술적 영감의 원천이자 생태 자산으로 풀어낸 점이 MZ세대를 비롯해 전 세대로부터 공감을 얻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앞서 수서 SRT역,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등에서 각각 전시된 두 작품이 함께 전시돼 대중성과 상징성을 함께 입증했다. 장소의 의미와 전시 콘텐츠가 결합될 때 높은 문화적 파급력과 홍보 효과를 낼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사)독도사랑운동본부는 부천시 전시 성과를 바탕으로 전국 지자체, 공공기관, 기업과의 협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지역 특성에 맞는
인천시와 인천테크노파크, 셀트리온은 12일부터 14일까지 중국 쑤저우 국제엑스포센터에서 열리는 ‘바이오 차이나 2026’에 참가해 인천 바이오산업과 오픈 이노베이션 협력 모델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바이오 차이나 2026은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3만 명 이상이 참가해 평균 5000건 이상의 1대 1 기업 협력 상담이 진행되는 대규모 제약·바이오 분야 국제 행사다. 시 등은 행사 기간 동안 공동 홍보를 통해 인천 바이오 특화단지의 기반 시설과 개방형 혁신 도전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400여 개 전시 참가기업과 아시아권 유망 바이오 기업 및 투자기관(AC·VC)을 대상으로 기술 교류, 투자 상담, 비즈니스 기업 협력을 진행한다. 앞서 시는 행사 첫날 열린 국제포럼 ‘차이나·코리아 세션’에서 인천과 셀트리온이 추진하는 개방형 혁신 협력 모델과 인천 바이오 단지를 소개하며 글로벌 협력 가능성을 제시했다. 아울러 중국 3대 바이오 클러스터 중 하나인 쑤저우 공업원구 내 ‘바이오베이’를 방문해 협력 파트너 발굴 기반도 마련했다. 조소영 시 반도체바이오과장은 “이번 참가는 인천이 단순한 바이오 의약품 생산 기지를 넘어 바이오 개방형 혁신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첫 걸음”
“신학기 학교폭력 막자!” 화성서부경찰서는 12일 남양중학교 에서 신학기를 맞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신학기 초기 학교폭력 발생을 예방하고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화성서부경찰서를 비롯해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화성시청, 남양중학교 교직원과 학생·학부모, 학부모폴리스 등 약 70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및 청소년 범죄 예방 메시지가 담긴 피켓을 활용해 캠페인을 진행하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 조성을 홍보했다. 캠페인 이후에는 남양중학교 교장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경찰·학교·유관기관 간 협력 방안과 현장의 애로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최현아 화성서부경찰서장은 “학교폭력은 사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학교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화성서부경찰서는 신학기 학교폭력 예방 집중 활동 기간을 운영하며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예방 교육 등 관련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11일 임직원 단체 헌혈 행사를 통해 직원들에게 기부받은 ‘헌혈증 131매’를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에 전달하면서 ‘생명 나눔’을 실천했다고 12일 밝혔다. 공사는 매년 정기적으로 국가적 혈액 부족난 극복과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맞춰, 단체 헌혈 캠페인을 전개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전달한 ‘헌혈증 131매’는 지난해 공사가 전사적으로 추진한 ‘사랑의 헌혈 운동’을 통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값진 결과물이다. 한편 공사는 2020년도부터 지금까지 소아암·백혈병 환아 및 중증질환으로 수혈이 필요한 환우에게 꾸준한 단체 헌혈 운동을 통해 총 761매의 헌혈증을 기부했다. 특히 일회성 단체헌혈 행사를 넘어, 헌혈증 기부까지 이어지는 생명 나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공공기관으로서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유병욱 사장은 “자발적인 헌혈증 기부를 통해 생명 나눔과 이웃 사랑을 실천한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헌혈 운동을 통해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헌혈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수원문화재단 수원시미디어센터가 수원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지역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원시미디어센터는 '2026년 수원 E:음 공유학교' 지역맞춤형 기관 연계 프로그램 운영 기관으로 선정돼 다음달부터 디자인, 사운드, 스피치 등 다양한 분야의 미디어 교육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센터는 2024년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원 E:음 공유학교' 거점 공간으로서 지역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그동안 축적된 미디어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에게 학교 밖에서 진로 중심의 미디어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이모티콘 작가 도전! 나만의 이모티콘 제작 ▲K-POP 사운드 작곡 ▲성우체험 오디오 드라마 제작 ▲AI로 만드는 나만의 이모티콘&굿즈 ▲청소년 미디어 스피치(아나운서·쇼호스트) 등 5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각 프로그램은 다음달부터 8월까지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참여자 모집은 4~5월 운영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먼저 진행된다. 신청은 16일 오전 9시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 수원 E:음 공유학교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프로그램별 모집 인원은
성남시에 위치한 신진이앤씨(주)는 소방, 건축, 설비 분야를 전문으로 공사하며, 신기술 투자 및 개발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건설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꾸준한 기술 개발에 몰두 한 결과 조리실 흄 제거용 환기시스템의 통합 제어 장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 45001의 인증을 받는 등 산업재해 예방과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을 통해 사용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기업이다. 신진이앤씨(주) 홍왕석 대표는 ‘일심만능(一心萬能)’이라는 경영철학에 따라 무슨 일이든 전심전력을 기울인다면 불가능은 없다는 신념으로 끊임없는 도전 경영을 펼치고 있다. 그 결과 대한설비기술협회 설비 신기술대회에서 수상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을 실현하고 있다. 한편 홍대표는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길을 개척하며 기업 성장에 힘쓰는 것은 물론 사회적 책임을 중요시하는 기업경영을 하고 있다. 함께하는 ‘동행’을 강조하며 단순히 같은 공간에 있는 것이 전부가 아닌 방향과 속도를 살피며 서로 보듬어 주는, 더 나은 사회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홍대표는 기술력과 품질을 기반으로 한 성장과 더불어 사회적 책임 실천에도 힘쓸 계획이라며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