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신문 = 황기홍 화백]
국민의힘 추선엽 가평군수 예비후보가 7일 오전 청평면 상가 등을 순회하며 상인들을 직접 만나 소통했다. 오후에는 가평주공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해 고개숙여 인사를 나눴다. 추선엽 예비후보는 "지금 가평은 중요한 전환의 시점에 있다"며 "인구감소와 고령화, 산업기반의 한계 등 여러 과제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이러한 변화는 우리지역의 미래와 직결된 문제이기에 함께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추 예비후보는 "가평은 산림이 전체 면적의 약 84%를 차지하는 자연중심 지역이라 각종규제로 인해 산업 확장이 쉽지 않은 구조도 가지고 있다"며 "그 결과 일자리 부족과 청년층 유출이 이어지고 있으며 인구감소 또한 지속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역경제 역시 관광 산업 의존도가 높은 상황이며 풍부한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많은 방문객이 찾고 있지만 그 효과가 군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충분히 이어지고 있는지는 의문이다"라며 "더욱이 농업환경 변화의 영향을 받고 있으며 기후변화와 병해충 등의 요인으로 기존 임산물 생산이 감소하고 있으며 작물재배 여건도 점차 달라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필요한 것은 어느 한
시몬스는 삼성전자의 웨딩 마일리지 더블 프로모션에 대표 침대 브랜드로 참여한다고 8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6월 30일까지다. 삼성전자 웨딩 마일리지 신규 가입 후 삼성스토어 오프라인에서 모든 삼성카드로 1000만 원 이상 구매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차후 시몬스 갤러리와 시몬스 맨션에서 매트리스를 구매하면, 결제 금액의 2배가 마일리지로 ‘더블 적립’ 된다. 여기에 500만 원 이상 구매한 소비자들에게는 약 50만 원 상당의 ‘비스코 스프링 베개’ 2개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현재 전개 중인 시몬스의 ‘비거 앤 모어(Bigger and More)’ 프로모션 혜택과도 중복 적용 된다. 해당 프로모션은 침대는 크면 클수록 좋다는 ‘거거익선(巨巨益善)’과 이불·베개 등 침구류는 다양할수록 수면의 질이 향상된다는 ‘다다익선(多多益善)’ 소비 흐름을 반영한 행사다. 시몬스는 국내 침대 브랜드 가운데 유일하게 ▲라돈·토론 안전제품 인증 ▲불에 잘 타지 않는 난연 매트리스 생산 ▲기후에너지환경부 국가 공인 친환경 인증 ▲UL 그린가드 골드 인증 등 ‘국민 매트리스 4대 안전 키워드’를 실천하고 있다. 전국 시몬스 매장 정보 및 시몬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
양평군 개군면은 '제23회 양평산수유한우축제'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개군면 시가지 일대와 산수유 군락지(내리.주읍리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틀간 쾌청한 봄 날씨 속에 8만여 명의 방문객이 축제장을 찾았다. 개막식은 산수유꽃의 '영원한 사랑'을 표현한 산수유 개화 무용을 시작으로 쿠킹 난타, 산수유 박 터뜨리기, 초대형 산수유한우 비빔밥 나눔 행사로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국악밴드 그라나다 공연과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공연, 산수유한우 골든벨, 한우 장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남녀노소가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됐다. 또한 초대가수 김태수와 홍지민 등 뮤지컬 스타들의 무대와 경품 이벤트가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둘째 날에는 다양한 공연과 '하누머치(한우 경매)', '산수유 복불복 게임'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송아지, 알파카, 앵무새 등을 활용한 동물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많은 어린이들의 발길을 끌었다. 올해는 개군면 개울가 댄스팀, 개군중 '일레븐', 보컬팀 '시원한 나래', 양댄동, 으뜸태권도 시범단 등 지역청소년과 청년들이 참여해 끼와 재능을 선보이는 무대도 마련됐다. 축제장 내 마련된 '푸줏
더불어민주당 박태희 동두천시장 예비후보가 7일 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박태희 예비후보는 “동두천의 미래를 가로막고 있는 동네정치의 한계를 넘어 도시의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실천할 수 있는 실력정치로 동두천의 미래를 바꾸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이어 “이번 지방선거는 동두천의 향후 100년을 바꿀 중요한 선거”라며 “과거 관성에 갇혀 이대로 쇠퇴할 것인지 아니면 유능한 실력정치로 동두천이 경기북부의 핵심 도시로 재도약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중차대한 시기에 저 박태희가 동두천의 미래를 바꿀 적임자”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박 예비후보는 기회의 도시 동두천, 지속의 도시 동두천, 시민의 도시 동두천, 돌봄의 도시 동두천 등 4대 비전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정성호 국회의원 선임비서관 출신으로 20년간의 도의원 및 중앙정치 경험에서 쌓은 실력을 동두천을 위해 다 바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구리시가 상반기 부동산 거래 거짓신고 및 외국인 비주택 이상거래를 집중 점검하고 있다. 8일 시에 따르면 이를 위해 지난 3일부터 6월 30일까지 특별조사를 실시 중이다. 이번 조사는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제6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6조 규정에 의해 추진된다. 국토교통부 부동산 거래관리시스템 정밀조사 목록 추출에서 나타난 거래가격 의심 24건과 자금조달 의심 8건 등 32건에 대해 특별조사가 진행된다. 또한 외국인 비주택 이상거래 기획조사와 관련한 한국부동산원 상시모니터링 통보 사항 2건에 대해서도 별도로 조사 대상으로 선정했다. 조사 분야는 ‘거래가격 거짓신고(업·다운) 및 자금조달계획 거짓 제출’이다. 시는 조사 대상자에게 자료 제출 근거 및 사유를 안내하고, 10일 이상의 기간을 정해 소명자료 제출 요구 및 거래계약서, 대금지급 내역 등을 면밀히 검토해 거짓신고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아울러 조사 과정에서 공인중개사의 불법 행위가 확인되는 경우, 부동산중개업 담당자와 공유해 추가 조사를 병행할 예정이다. 특별조사 결과, 계약일 및 거래금액 거짓신고 등 법률 위반 행위가 확인되면 과태료 부과를 한다. 편법 증여 및 거래대금 불분명으로
용인특례시는 지난 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이상일 시장 주재로 간부공무원 회의를 열고, 중동전쟁발 위기 극복을 위해 대중교통 증차 등 분야별 대책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기름값 상승과 8일부터 시행되는 공공기관 2부제 등으로 대중교통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에버라인(경전철)과 버스의 출퇴근 시간대 증차를 검토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502번 버스는 올 3월 단국대 차고지로 노선이 연장돼 광역버스로 환승하는 이용객이 늘고 있어서 증차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며 "시민 불편을 더는 방안을 강구해 달라"고 말했다. 시는 단국대 차고지부터 구성역 3번 출구를 잇는 502번 버스 운행 횟수를 출퇴근 시간대에 일시적으로 늘릴 계획이다. 이날 이 시장은 “수인분당선과 신분당선을 경유하는 Y1302번 버스도 출퇴근 시간대 운행 횟수를 늘리는 것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또 "올해 신설하는 마을버스 203번과 802번 2개 노선은 교통취약지역에 사는 시민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한 것인 만큼 운수종사자 및 차량 확보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203번 버스는 진덕지구~터미널 8.2㎞ 구간을 일 18회, 802번 버스는 관음사에서
사단법인 사회안전문화재단은 최근 인천 서구 검단동 LH 36·37·38 단지 입주민을 대상으로 ‘생활집수리교육’을 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선 참가 주민 10명이 작업복을 입고 전동공구의 올바른 사용법부터 방문 손잡이와 도어록 교체, 화장실 수전 및 카트리지 분해 결합, 테프론 테이프 시공 등을 실습했다. 재단은 집수리 등을 통해 보편적이고 공통된 관심사를 매개로 주민들의 화합을 이끌고 있다. 주민들이 각자 자신이 잘할 수 있는 부문을 교육으로 체험하면서 주거지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고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우리 재단은 인천의 주거 문화에 의미있는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이끌어 주민들의 화합을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지우현 기자 ]
이권재 오산시장이 6일 세교2신도시 공공인프라 조성을 위해 세교2지구내 공공청사 부지인 재정경제부 소유 부지를 궐동지구대 이전 부지로의 조속한 관리전환을 위해 국회 재정경제 기획위원회 협조를 구했다. 국회 본청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이권재 시장과 시청 및 오산경찰서 관계자, 세교2 호반써밋라포레 입주자대표회장과 국민의힘 소속 임이자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 박수영 의원(재경위 간사), 유상범 원내수석 등이 참석했다. 이권재 시장은 “세교2신도시 지역주민들이 생활·안전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고, 시도 이에 동감하고 있다”며 “세교2신도시 주민들을 위해 하루라도 빨리 지구대를 신설할 수 있도록 비축부동산 관리전환을 도와달라”고 건의했다. 이에 대해 임이자 국회 재경위원장은 “지자체의 치안 및 공공 인프라 조성을 통한 균형발전이 중요하다는 것에 공감한다”며“재정경제부에 적극 의견을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박수영 의원도 “빠른 시기에 반영되도록 적극 힘을 보태겠다”며 “비축부동산 관리 전환 주체가 재정경재부인 만큼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비축부동산은 정부가 장래 행정수요를 대비하고, 공익사업 용지를 원활하게 공급하기 위해 미리 확
대한탁구협회(Korea Table Tennis Associa: KTTA)가 젊은 기대주들이 대거 합류하며 국제탁구연맹(ITTF) 창립 100주년을 기념할 2026 런던 세계탁구선수권대회 한국 국가대표팀을 선발했다고 8일 밝혔다. KTTA는 젊고 패기 찬 주전들을 소집하며 세계무대를 향한 준비를 마쳤다. KTTA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2일간 진천국가대표선수촌 탁구체육관(오륜관)에서 파견대표 선발전을 개최했다. 대표 선수들은 충북진천 선수촌에 입촌해 곧 런던으로 출항한다. 런던대회 단체전 엔트리는 남녀 각 5명이다. KTTA는 앞서 세계랭킹 50위 이내 남녀 각 3명을 우선 선발했으며, 이번 선발전은 우선 선발자 외 1군 대표팀 멤버들이 대상이었다. 토너먼트 우승자가 즉시 대표팀에 합류하고, 잔여 인원을 다시 토너먼트로 선발하는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했다. 남자부는 장우진(30·세아, 세계 9위), 안재현(26·한국거래소, 20위), 오준성(19·한국거래소, 31위)이 우선 선발된 가운데 두 차례 토너먼트를 통해 김장원(24·세아)과 임유노(21·국군체육부대)가 합류했다. 김장원은 1차 토너먼트에서 조대성(화성도시공사), 임종훈(한국거래소), 박규현(미래에셋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