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 고양시장님, 행사장만 다니지 말고 이곳 민원현장도 좀 와보세요” 최성 고양시장 취임 이후 고양시는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의 도시’라는 슬로건으로 기회 있을 때마다 홍보를 하고 있다. 홍보 결과의 효과인지는 몰라도 각종 여론조사 내용을 보면 고양시는 문화 및 교통정책, 소통, 일자리 창출 등 최 시장이 전임 시장보다 시정을 월등하게 잘하고 있는 것으로 업적이 나타나고 있다. 또한 각종 상도 다양하게 수상하는 등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고양시민으로서 자부심과 함께 축하할 일이다. 이 같은 통계로만 보면 고양시는 무엇 하나 불편한 것이 없는 그야 말로 서민들이 살기 좋은 지상 낙원이다. 그런데 고양시는 왜 하루가 멀다 하고 발생하고 있는 시청 앞 집회 횟수나 공무원들의 각종 비리 및 의혹, 또는 도덕성의 통계는 발표하지 않는지 시민들은 궁금해 하고 있다. 더구나 한마디의 지적이나 반성 내지는 사과의 말도 없다. 특히 고양시는 제2부시장 자리까지 늘어났데도 불구하고 무능한 행정에 개탄의 목소리가 높다. 대표적으로 일산서구 덕이동 도로가에는 수년째 비닐천막을 치고, 도로를 점거한 채 생계를 꾸리며 민원을 제기하고
출제본부 “변별력 확보에 초점” 과목별 최고난도 많아야 5문항 국어A형, 지난해 난이도와 비슷 국어B형, 학생 체감난도 높았다 교사들 수학B형 엇갈린 분석 “1등급 커트라인 100점 지배적” 영어, 34번·38번 문제 변별력 컸다 만점자 비율 작년 수준 예측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국어와 수학은 모두 지난해 수능, 올해 6월·9월 두 차례의 모의평가와 비슷하거나 다소 어렵게 출제돼 이들 영역의 고난도 문항을 맞히느냐가 변별의 기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수능 출제본부는 전반적으로 ‘쉬운 수능’의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변별력을 확보하는데 초점을 두고 올해 수능을 출제했다고 밝혔다. 이준식 수능 출제위원장(성균관대 중어중문학과 교수)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지난해와 같은 출제 기조 속에서 6월과 9월 두 차례 모의평가 수준으로 문제를 냈다”며 “학교 교육을 충실히 이수한 수험생이라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고교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맞춰 출제했다. 출제 기조를 벗어나지 않는 게 최고의 원칙이었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만점자 숫자를 조절하기 위해 인위적으로 난이도를 조정하지는 않았다”며 “(변별력을 위한) 영역, 과목별 최고난도…
12일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나면서 수험생들은 본격적인 대입전략을 짜야한다. 수능 직후부터는 수시모집 대학별 고사, 수능 성적 발표, 정시지원 등 대입 전형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대입 전형 일정에 따라 수험생들이 해야 할 일도 다른 만큼 일정별 계획을 꼼꼼하게 세워두는 것이 좋다. 수험생들은 가채점 분석을 제대로 해두면 수능 성적이 발표되는 12월 2일 직후 빠른 시일 내에 최상의 지원 전략을 세울 수 있다. 수능 점수가 평소보다 잘 나왔으면 정시모집을 적극적으로 공략해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반면 가채점 결과 정시모집에서 원하는 대학에 가기 어렵다고 판단되면 수시에서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논술·구술면접 준비를 철저히 해야한다. 이번주 주말부터 열리기 시작하는 각종 입시설명회에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특히 수험생들은 대학마다 수능 성적을 반영하는 방식이 달라 자신의 점수별 특성에 따라 필승 전략을 짜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의 영역·과목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을 정확히 파악해 수능에서 어렵게 출제된 영역·과목에서 좋은 점수를 받은 수험생은 표준점수를 반영하는 대학을, 쉽게 출제된 영역을 잘 본 수험생은 백분위를 반영하
2008~2010년 전국 우수브랜드 선정 ‘최고의 밥맛’ 슈퍼오닝 CM 제작 공중파 홍보·외부 전광판 노출 공재광 시장, 마케터 자청… 1일 판매사원 활약도 ‘메르스 직격탄’ 평택농산물 기피 등 지역경제 침체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직거래장터 개장 등 발로 뛰어 평택시, ‘슈퍼오닝’ 공격적 마케팅 지속 추진 전통적인 도농복합도시인 평택시는 그동안 꾸준히 시민들과 소비자들의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 농업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치며 혼신의 힘을 다해왔다. 특히 민선 6기 공약사항 중 하나인 ‘농축수산업 안정화를 위한 교육 및 지원확대’ 방침에 따라 농업의 비전과 전략을 담은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발전 5개년 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또한 시 농·특산물 통합브랜드 ‘슈퍼오닝’의 홍보강화, 낙후된 농업기반시설 개선을 위한 국비확보, 정부 부처간 교류확대, 농업분야 자체예산 지난해 대비 24.4% 증액 등 평택 농업·농촌발전을 위해 타 시·군에서 찾아보기
현재 우리 사회 안전 불감증은 도로 위에서도 심각한 수준이다. 우리나라의 인구 10만명당 보행 중 교통사고 사상자수는 4.1명으로 OECD국가 평균 1.4명에 비해 3배나 높고 최하위 수준이다. 특히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요즘 야간에 주취상태로 비틀대며 대로변을 무단횡단하는 사람들, 연세가 있으신 노인분들이 통행이 많은 중앙선 부근에 서 있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보행자와 차대간 사고의 경우 다른 차량간의 사고보다 중상 등을 당할 확률이 매우 높고 경우에 따라서는 가벼운 사고지만 사망에 이르는 경우를 보게 된다. 보행자는 ‘자동차가 멈추겠지’라는 생각을 하고 차량 운전자는 ‘보행자가 알아서 비켜가겠지’하는 생각을 하다 사고가 난다. 막상 운전을 하다보면 갑자기 도로로 나오는 무단횡단자를 보면 당황하는 경우가 많았을 것이며 사고의 위험을 느껴본 운전자 및 보행자도 많을 것이다. ‘바쁠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있다. 무단횡단 하는 보행자에게 물으면 한결같이 급해서, 시간이 없어서 돌아갈 시간이 없다는 답변을 한다. 횡단보도 신호를 통해서 횡단을 하나 무단으로 도로를 가로 질러서 가는 경우나…
‘G푸드’는 경기도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농·특산물에 붙이는 통합 브랜드이다. 경기도와 시민단체가 관리하고 인증하는 농·특산물이다. G마크 뜻은 도지사(Governor)의 품질 보증(Guaranteed), 우수(Good), 환경친화적(Green) 농산물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한다. 도 관계자의 설명에 따르면 ‘생산자와 소비자를 더불어 행복하게 하는 먹거리를 지향’한다. 2010년부터 사용돼 지금은 전국 농·특산물 대표브랜드로 정착했다. G마크 농·특산물은 생산에서 가공·유통까지 모든 과정에서 경기도지사가 품질과 안전성을 보증하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비교적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어 성공한 브랜드로 꼽힌다. 경기도는 G마크를 이용한 대형 농업박람회도 개최한다.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G푸드 비엔날레 2015’가 그것이다. 경기도와 경기농림진흥재단이 주최·주관하는 종합농업박람회로서 2007년부터 ‘G푸드쇼’로 시작됐다. 2년마다 개최돼 성장해왔는데 올해부터 ‘G푸드 비엔날레’로 명칭이 바뀌었다. 지난 2013년에 개최된 행사 때 당시 김문수 지사는 한 방송에 출연해 “경기도지사가 인증하는 G마크 농산물을 드시고 배탈이 난다거나 잘못되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은 위 ‘4대 사회악’은 우리 경찰의 주 척결대상임에 틀림없다. 그렇다면 위 범죄의 근본이 되는 것은 무엇일까? 여성청소년과에 근무하며 느낀 것은 ‘가정폭력’이야말로 위 범죄뿐만 아니라 모든 범죄의 근본이자 씨앗이라는 것이다. 과거 가정폭력 신고는 일반 폭행과 다를 바 없이 취급돼 왔고, 그 심각성 또한 크게 느끼지 못한게 사실이다. 심지어 피해자조차 가정폭력을 ‘범죄’로 인식하지 못했고 개인과 사회 모두 이를 외면하고 있었던게 불과 몇 년 전이다. 현 정부 이후 가정폭력에 대한 사회의 관심이 높아졌고, 우리경찰도 가정폭력 근절을 위해 강력대응과 홍보활동을 아끼지 않고 있다. 그렇다면 가정폭력이 왜 중요한가? 무엇보다 가정폭력이 다른 범죄와 가장 큰 차이를 보이는 것은 ‘연속’, ‘세습’, 그리고 다소 특이한 성격으로는 ‘교육’과 ‘감내’를 들 수 있다. 가정폭력은 가해자가 100% 아는 사람이다. 심지어 내 가족이다. 내 가족을 범죄자로 만들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그래서 한번 두
고양이에 관한 이야기로는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꼴이 되고 말았다’는 말이 있다. 토끼와 관련된 것으로는 ‘계수나무’, ‘별주부전’, 그리고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가 있다. 별주부전의 토끼는 꾀가 많지만 거북이와 경기하는 이야기에서는 얕보면서도 게으른 토끼이다. 사람들 손에 길들여졌어도 여전히 야성을 잃지 않고 사냥할 목표물을 향해 집념을 보이는 고양이와 꾀가 많은 만큼 게으른 토끼가 사람들이 수 없이 오가는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안 어린이 놀이터 주변을 중심으로 함께 먹이를 나누고 살을 비비며 공생을 하고 있다. 이 모습은 지나는 사람들의 발길과 눈길을 멈추게 한다. 자신들을 해하지 않고 가끔 귀여워 해주며 볼거리를 제공해 주는 값으로 종종 먹이까지 가져다주는 주민들을 고양이와 토끼가 마다할 리 없다. 경계심이 없는 것을 보면 누군가가 애완으로 키우다가 버린 동물이라는 정도 짐작한다. 버려진 고양이는 길 도둑이 되어 떠돌다가 짝을 만나 번식을 하면서 무엇이라도 잡아먹으며 살아가겠지만 애완이었던 토끼는 자연에서 풀을 뜯더라도 장기간 그런 상태로는 생명을 부지하기가 쉽지
지속되는 가뭄으로 인해 빗물이 소중한 자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물소비량이 많은 대도시의 경우 수돗물 사용량이 늘어나기 마련이다. 42년 만의 최저 강수량을 기록하는 최악의 가뭄이 지속되고 있다. 수원시가 전국 최초로 추진한 레인시티 사업이 관심이 모아진다. 시민들이 지하수와 수돗물 대체 용수로 빗물을 이용하여 효과를 보고 있다. 지난 2013년부터 수원 레인시티 사업을 본격 추진하여 현재 100t 이상 빗물저류시설로 민간시설 58개와 공공시설 13개 등 총 71개를 설치하여 활용하고 있다. 공공부문의 저류용량은 5만484t 으로 올해에 1만3천t 가량을 사용했으며 민간부문의 경우 전체 128개 중 저류용량 3만4천227t으로 지난 2012년부터 올해 11월까지 43만t의 빗물을 이용하였다. 지난해까지 관내 종합운동장과 고가도로, 학교 등 대규모 저장시설은 물론 개인 주택 빗물저금통 등 모두 196곳에 7만7천t의 빗물저장시설을 만들었다. 빗물 자원 활용으로 도시민들의 각광을 받고 있다. 지하수나 수돗물을 사용해 오던 경기장의 잔디용수를 비롯한 청소용수, 차량등록사업소 화장실 위생용수 등으로 사용한다. 지난 8월까지 651t의 빗물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나 심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