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 위즈가 LG 트윈스와 주말 3연전에서 1승 2패를 기록하며 승률 5할에서 멀어졌다. 케이티는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LG와 원정경기에서 2-4로 패했다. 이로써 케이티는 12승 14패로 롯데 자이언츠와 동률을 이루며 공동 6위에 머물렀다. 케이티는 1회초 LG 선발 봉중근을 상대로 1사 후 이대형, 이진영의 연속 안타로 1, 3루 찬스를 잡은 뒤 유한준의 좌중간 2루타로 2점을 뽑아 2-0으로 앞서갔다. 1회말 1사 2, 3루에서 히메네스의 희생타로 1점을 내준 케이티는 3회에도 안타 2개와 몸에 맞는 볼, 선발 정성곤의 보크 등으로 2점을 내줘 2-3으로 역전을 허용했다. 5회 채은성에게 솔로포를 맞아 2-4로 뒤진 케이티는 이후 LG의 불펜을 효과적으로 공략하지 못하고 추가 득점에 실패했다. 리그 2위 SK 와이번스는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 원정경기에서 1-11로 패하며 넥센 전 5연승 도전을 이루지 못했다. 16승 10패가 된 SK는 여전히 2위를 유지했다. SK는 1회말 무사 1루에서 선발 메릴 켈리가 넥센 고종욱에게 좌월 투런홈런을 허용한 뒤 2회초 2사 1루에서 김강민의 중월 2루타로
구리여고가 제10회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배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 여자고등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구리여고는 1일 하남시 미사리 한강카누경기장에서 막을 내린 대회 여고부에서 금 3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충북 증평정보고(금 2)를 제치고 종합우승을 달성했다. 또 남고부에서는 남양주 와부고가 금메달 3개를 획득하며 충남 서령고(금 6·은 1)에 이어 종합 2위에 입상했다. 구리여고는 여고부 카약 2인승(K-2) 200m에서 변은정-이예린 조가 43초93으로 우승을 차지했고 K-4 200m 변은정-이예린-최유슬-이슬이 조가 42초18로 정상에 올랐으며 K-4 500m에서도 변은정-이예린-최유슬-이슬이 조가 1분50초51로 1위를 차지하며 종합우승을 확정했다. /정민수기자 jms@
경기체중이 제71회 전국종별체조선수권대회에서 여자중등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체중은 1일 강원도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여중부 단체전에서 함미주, 김수정, 박신희, 여서정, 김민지가 팀을 이뤄 합계 184.837점을 얻어 대구 원화중(179.750점)과 서울체중(162.862점)을 여유 있게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여중부 개인종합에서는 엄도현(용인 기흥중)이 합계 51.625점으로 여서정(49.400점)과 함미주(48.950점)를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전날 열린 남중부 개인종합에서는 간현배(수원북중)가 6개 종목 합계 80.350점으로 진현(전북체중·79.200점)과 이길제(서울체중·78.375점)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고 남고부 단체전에서는 오아형, 김동휘, 홍승진, 강수빈, 전경수, 김관엄, 강평환이 팀을 이룬 수원농생명과학고가 306.937점으로 서울체고(304.599점)와 경북 포항제철고(293.550점)을 꺾고 정상에 올랐다. /정민수기자 jms@
한국이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19세 이하(U-19) 챔피언십 축구대회에서 사우디아라비아, 태국, 바레인과 A조에 편성됐다. AFC는 1일 홈페이지를 통해 10월 13~30일 바레인 수도 마나마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 조 추첨 결과를 발표했다. B조에는 북한, 아랍에미리트(UAE), 이라크, 베트남이, C조에는 카타르, 일본, 예멘, 이란이, D조에는 우즈베키스탄, 중국, 호주, 타지키스탄이 속했다. 조별리그를 거쳐 각 조 상위 2팀이 8강전부터 토너먼트 경기로 우승팀을 가린다. 이번 대회 4강 이상 진출팀은 내년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20세 이하(U-20) 월드컵 진출권을 얻는다. 내년 U-20 월드컵 개최국으로 대회 진출권을 확보해놓은 한국이 4강 안에 포함되면 8강전에서 패한 4팀이 플레이오프를 펼쳐 나머지 1장의 진출권 주인을 가린다. /연합뉴스
의정부 송현고B팀이 2016 KB금융 한국컬링선수권대회에서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다. 송현고B팀은 지난 29일 경북 의성컬링센터에서 2016~2017시즌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린 대회 여자부 결승전에서 경북체육회에 4-8로 패했다. 예선에서 현 국가대표인 경기도청과 경북체육회 등을 잇따라 제압하며 1위로 4강 토너먼트에 진출한 뒤 1~2위 플레이오프에서도 경기도청을 5-4로 꺾고 결승에 선착했던 송현고B팀은 경기도청과의 세미파이널에서 승리를 거둔 경북체육회와 결승전에서 1엔드에 먼저 1점을 얻은 뒤 2엔드에 1점을 내줬지만 3엔드에 다시 1점을 따내 2-1로 앞서갔다. 4엔드에 3점을 내주며 2-4로 역전을 허용한 송현고B팀은 6엔드에 1점을 따내 추격에 나섰지만 7엔드에 다시 3점을 빼앗겨 3-7로 끌려갔고 8엔드에 1점을 따내고 9엔드에 1점을 내줘 4점차로 분패했다. 그러나 스킵 김민지와 리드 김수진, 세컨 양태이, 서드 김혜린 등 2학년이 주축이 된 송현고B팀은 이번 대회에서 실업의 강호들을 잇따라 꺾는 파란을 일으켰으며 대회 준우승으로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활약하게 됐다. 경기도청은 동메달 결정전에서 전북도청을 10-4로 꺾고 3위에 입상했다. /
K리그 챌린지 대구FC 프로야구 한화도 같은 등급 축구, 4대 종목 평가서 최상위 평가 반영 지원금 차등지원 계획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수원 블루윙즈가 프로구단 간 성과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부여받았다. 한국프로스포츠협회(회장 권오갑)는 체육진흥투표권 주최단체 지원금 차등 지원을 위한 프로구단·종목 간 성과 평가를 시행한 결과 수원과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대구FC가 S등급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종목 간 평가에서는 축구가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다. 한국프로스포츠협회는 최고등급을 받은 구단과 종목만 결과를 공개했다. 프로구단 평가 지표는 전략/마케팅 예산 비중과 구단별 시즌 평균 시청률, 중계권 수입, 유료 관중 증가율, 지역별 관중 유치 증가율, 입장 수입 증가율, 상품 매출액, 모기업 지원 외 스폰서 증가율, 리그 순위 등 9개 항목으로 구성했다. 한국프로스포츠협회는 평가를 통해 상위 10% 구단에 S등급을 부여하고 나머지를 A등급 30%, B등급 40%, C등급 20%로 구분해 주최단체 지원금을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축구와 야구, 농구, 배구 등 4대 종목 간 성과 평가는 유소년·아마추어…
전반 6분 산토스 행운의 선제골 후반 실점 1-1로 1승6무1패 7위 수원FC, 원정 전북전1-3패 인천, 울산에 0-1패 시즌 첫승 실패 황의조 연속골 성남, 광주에 2-0 승 수원 블루윙즈가 올 시즌 첫 슈퍼매치에서 선제골을 넣고도 FC서울과 무승부를 기록했다. 수원은 지난 달 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8라운드 서울과 시즌 첫 슈퍼매치에서 1-1로 비겼다. 이로써 수원은 1승6무1패, 승점 9점으로 7위에 머물며 중위권을 벗어나지 못했다. 반면 서울은 7연승 도전에 실패했지만 승점 1점을 추가해 6승1무1패, 승점 19점으로 선두를 유지했다. 선제골은 수원의 몫이었다. 수원은 전반 6분 서울의 공격을 차단한 권창훈이 30m 넘게 단독 드리블로 치고 들어가 왼쪽에 있던 염기훈에게 내준 공을 염기훈이 왼발 크로스로 올려주자 권창훈이 왼발 밀어넣기로 골을 노렸지만 서울 골키퍼 유상훈의 몸에 맞고 튀어나왔다. 무의에 그칠 뻔한 수원의 공격은 유상훈을 맞고 나온 볼이 다시 서울 수비수 몸에 맞고 골문 오른쪽으로 향하면서 수원 공격수 산토스 앞에 떨어졌고 산토스가 오른발로 가볍게 밀어넣어 행운의 선제골을 만든 것. 빠른 역
양주시가 제62회 경기도체육대회 유도 2부에서 6년 연속 종목우승을 차지했다. 양주시는 28일 포천시 소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첫 날 유도 2부에서 종목점수 1천336점으로 양평군(1천209점)과 포천시(1천100점)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체급별로는 60㎏급에서 박진상(양평군)이 임문규(이천시)를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고 66㎏급에서는 한장수(양평군)가 김원진(양주시)을 제치고 패권을 안았으며 73㎏급에서는 이정곤(양주시)이 최성연(양평군)을 누리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 81㎏급에서는 왕기춘(양주시)이 노창환(포천시)을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고 90㎏급 이유한과 100㎏급 송수근(이상 양주시), +100㎏급 류현석(양평군)도 나란히 정상에 동행했다. 정구 1부 남자부에서는 수원시와 성남시가 안양시와 남양주시를 각각 3-2, 3-0으로 꺾고 결승에서 맞붙고 여자부에서도 수원시와 성남시가 안양시와 부천시를 3-2, 3-0으로 따돌리고 결승에 진출했다. 테니스 1부 남자부에서는 부천시와 성남시가 수원시와 시흥시를 각각 2-0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고 여자부에서는 수원시와 성남시가 광명시와 고양시를 각각 2-0으로 누르고 우승을 다툰다. 이밖에 정구 2부
프로야구 케이티 위즈가 한국프로스포츠협회(회장 권오갑) 선정 프로스포츠 홍보·마케팅 우수구단 대상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스포츠협회는 28일 충남 태안 리솜오션캐슬에서 열린 ‘2016 프로스포츠 마케팅 워크숍’에서 종목별 홍보·마케팅 우수 구단에 대해 시상을 진행했다. 케이티는 이날 ‘베이스볼 ICT’와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BICtainment’를 기치로 펼친 팬 마케팅 활동을 발표해 대상을 받았다. 이번 시상식은 2015년 11월 한국프로스포츠협회가 출범한 이래 처음으로 열렸으며, 한국 프로스포츠 62개 구단을 대상으로, 학계, 기업, 언론 및 7개 프로스포츠 단체 회원사 마케팅 팀장이 심사를 진행했다. 케이티는 야구에 ICT 기술을 접목시킨 빅테인먼트(BICTainment: Baseball+ICT+Entertainment)로 야구계에 새 바람을 일으켰고 특히 VR(가상현실) 생중계를 비롯해 공식 앱인 위잽(wizzap), 스마트오더, 스마트티켓, 비콘 서비스 등을 통해 고객에게 새롭고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했다. 또 메이저리그(MLB)에 소개된 무인 불꽃 시구, MBC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수원 블루윙즈와 FC서울의 올 시즌 첫 슈퍼매치를 앞두고 양 팀 감독과 선수들이 설전을 벌였다. 서정원 수원 감독과 최용수 서울 감독은 28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8라운드 수원과 서울의 슈퍼매치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날선 기싸움을 벌였다. 서정원 수원 감독은 “1~2년 전만해도 시즌 초 하위권이었던 서울이 올 시즌에는 1위를 달리고 있지만 큰 의미는 없다”며 “라이벌 대결에서는 양팀의 순위가 1위와 12위라고 해도 상관이 없고 5:5의 팽팽한 접전으로 경기 양상이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 감독은 이어 서울의 공격라인인 ‘아데박 트리오(아드리아노, 데얀, 박주영)’에 대해 “파괴력이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이들을 막기 위해 다른 팀들이 전술에 변화를 줬지만 우리는 우리팀이 가장 잘할 수 있는 4-1-4-1 시스템으로 맞설 것”이라고 밝혔다. 서 감독은 이어 “공은 둥글기 때문에 축구에선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모른다. 어느팀이 1위에서 갑자기 하향곡선을 그릴지, 어떤 팀이 밑에서 치고 올라갈지 모른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최용수 서울 감독은 올 시즌 서울이 무승부가 없다는 점을…